"로빈훗 애로우"
과녁 정중앙에 설치된 카메라를 깨는 ‘불스아이’ 보다 더 달성하기 어려운 기록.
로빈훗 애로우(Robin hood's arrow)란 '과녁에 꽂혀있는 화살 뒤에 또 다른 화살이 날아와 맞는 것'으로 쉽게 말해 '화살로 화살 쪼개기'라 할 수 있다. 영화 로빈훗에서 나온 장면으로 유명해졌다. 제한된 화살 수로 경기를 해 긴장감이 흐르는 실제 경기에서는 좀처럼 나오지 않는 진귀한 경우다. 실제 확률상으로도 불가능에 가깝다. 지름 122㎝의 과녁에 지름 0.93㎝에 불과한 화살이 동시에 같은 곳에 박힐 확률은 0.0058%에 불과하다.
“많은 빈도는 아니지만, 훈련량이 많기로 소문난 한국 대표팀에서는 훈련 중 가끔 로빈훗 애로우가 나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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