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니콜라스 타우파토푸아 (32) 통가 태권도 선수 및 통가 선수단 기수
개막식 웃통 벗은 모습으로 인기가 높아졌다네요.
개막 후 여러 모델 에이전시와 영화 제작사로부터 함께 일하자는 '러브콜'을 받았고 이틀 동안 늘어난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7만5천명..
다른 나라 선수들이 사진찍자고 접근해서 잠도 못잘 지경이라 핸드폰을 꺼 놓고 산다고..
브라질 올림픽 안내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말이 선수 한 명당 콘돔 42개씩이라는 말이라고 인터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