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I never should have googled my name [Part 5] (http://www.reddit.com/r/nosleep/comments/2d72rl/i_never_should_have_googled_my_name_part_5/)
“안녕 얘들아” 아빠가 말했다 “총 때문에 겁먹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집어 넣으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총을 제대로 다 안 닦았지 뭐야 필요한게 있으면 난 방에 있을 테니 부르렴” 아빠는 윗층으로 올라가 방문을 닫았다
“지금 저게 진짜 상황 맞지?” 내가 속삭였다 “근데 아빠가 왜 우릴 안 죽인거지? 지금 기회가 딱이었는데?”
“제이크, 만약 우리가 지금 당장 떠나지 않는다면, 아저씨에게는 또 다른 완벽한 기회가 주어지는거야 우리랑 함께 가도 돼 줄리, 넌 니 차로 가 너네 집에서 만나자”
우리는 현관으로 몰래 빠져나와 각자의 자동차로 달려가 속도를 높였다 도로에 올라간 지 몇 분 후, 나는 아빠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니네 도대체 어디로 간게냐? 진입로 확인했더니 에릭과 줄리의 차가 없더구나 걔네 중 하나랑 같이 간거냐?”
“네, 지금 에릭이랑 같이 있어요”
“그럼 너네 셋이서 당장 집을 떠나야 했던 이유를 말해주겠니?”
나는 그럴싸한 변명을 만들어내기 위해 뇌를 쥐어 짰다 “어 그러니까… 줄리가 걔네 아빠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요 지금 급한 상황이라고 해서요 무슨 상황인지 말은 안해줬고요- 그래서 줄리는 집으로 당장 가야한다고 한거에요”
아빠는 잠시 머뭇거렸다 나는 최선을 다했지만 아빠가 속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굉장히 사적인 이유로 들리는구나 그럼 너랑 에릭은 왜 줄리랑 같이 가기로 한거냐?”
“줄리… 줄리가 우리가 함께 가지 않으면 불안하다고 해서요 그 쪽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 모르는 상태니까요 지금 아는 사실은, 어떤 미이 줄리네 집에 쳐들어가서 가족들을 인질로 잡고 있다고 했어요”
“아 그럼 말이 되는구나 인질극을 벌이는 그 놈은 가족들이 구조요청 전화를 걸어도 아무런 상관도 없나 보지?”
“아빠, 제발요! 지금 심각하다고요 이봐요- 일단 도착해서 상황이 괜찮은 걸 확인 한 다음에 바로 집에 갈게요 약속해요”
“정말 웃기는군 줄리네 가족이 무사하단건 내가 알고 있다 그저 나에게서 가능한 멀리 떨어지려고 하는거 아니냐? 나도 그 기사 읽었다”
내가 무슨 기분이었는지 아마 알 것이다 보통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갑자기 오지게 무서운 느낌’ 이랄까? 피부는 창백해지고, 땀나고, 몸이 떨리고 몸이 마비가 되거나 심장이 갑자기 멈춘듯한 기분 하지만 이제 되돌이켜 보니, 아빠의 한마디 한마디가 왜 그렇게 무섭게 느껴졌는지 이해할 수 없다 난 이미 아빠가 우리를 죽이려는 계획을 세워뒀다는 걸 알고 있었다
둘 중 하나였다 아빠는 처음 시작부터 싸이코였던가, 아니면 이상한 귀신 잡종의 초현실적인 무언가가 아빠를 싸이코로 만들었던가 두 번째 생각이 멍청한 소리같긴 하지만, 난 그 아이디어를 믿기 시작했다방금 나와 통화한 그 남자가 내 아빠가 아니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다
나는 대답이 필요했다 “왜 아직까지 우릴 살려둔거죠? 아빠한테는 그 총이 있었는데 사정거리 안에 있었는데 우리는 서로 옆에 꼭 붙어서 서 있었는데 아니, 그 총 한 발로 우리 중 두명을 쏴 죽일수 있었을텐데요?”
“당연하지 근데 장전이 안돼 있었어”
“그걸 지금 변명이라고 해요? 진심으로? 내가 바보인마냥 말하지 마세요 아빠는 지하에 잇었어요 거기에 모든 탄약이 보관되어 있는것도 알아요 그리고 단순히 ‘총을 닦으려고’ 윗층으로 올라온 것도 아니잖아요”
아빠가 웃었다 “솔직한 진실을 알고 싶냐, 제이크? 너네를 죽이지 않은 이유는 이 모든 상황이 그냥 너무 재미있어서야! 만약 내가 너와 그 뒷통수 쳐대는 니 친구들의 를 거기서 날려버렸다면 더 이상 재미있는 게임이 없어지잖아? 너네 가장 마지막으로 뜬 속보 알려줄까? 페이지를 장전해볼까? 흐으으음… 처음 두 기사는 놀랍지도 않네 너랑 에릭은 차사고로 뒤져 줄리에 대한 언급은 없군”
나는 핸드폰을 가리고 에릭에게 거친 속삭임을 말했다 “이 망할 차 당장 멈춰” 에릭은 브레이크를 쾅 하고 밟았고, 우리는 길 밖으로 미끄러졌다
“제이크, 미안한데 이만 끊어야겠구나 너네끼리 잘 놀아봐라!”
“아저씨가 뭐래?”
“계속 운전하면 우리 둘 다 죽을거래”
“그리고 넌 그 미 말을 믿어? 바보 같은 행동 그만 하고 니 폰으로 찾아보는건 어때? 니 스스로 보라고!”
나는 구글을 켜 내 이름을 검색했다 “뭐라 나와있는지 말해줄게”
“두 명의 10대가 이중 살인에 의해 살해당했다 리틀 폴즈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제이크 룬드퀴스트와 에릭 누바우어는 에릭이 차를 멈춘 장소에서 칼에 찔려 죽임을 당했다 이런 젠장! 가!출발해 빨리!”
그가 재빨리 눌렀다 우리가 재빨리 속도를 높임과 동시에 마스크를 낀 두 남자가 실망한 듯 바닥에 칼을 내던지는 모습을 보았다 에릭의 머스탱의 엔진 성능에 감사할 뿐이었다
다시 핸드폰이 울렸다 아빠였다
“제이크! 전화를 받아서 다행이구나 아까 말한다는걸 깜빡했는데 말이야 내가 아까 전화했을 때 이미 차에 탄 상태였단다 줄리를 따라잡는데 얼마 걸리지 않더지 뭐니 스피커폰 켜줄 테니 통화해봐라 지금 줄리가 묶여서 입 막혀있는 상태라서, 아마 무슨 말 하는지 알아듣기 좀 힘들거야”
“제이크! 제발 도와줘! 아저씨 지금 총가지고 있어! 아저씨가 총을-“
빵
“미안하구나 제이크, 근데 참을 수가 없어서 말이야 내가 아까 게임이랑 이 재미난 일들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한건 알아그리고 아직 끝나지도 않았고 아직 너네 둘이나 남아있잖아? 안녕”
아빠가 줄리 사진을 보내왔다 줄리는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 샷건이 줄리의 머리 대부분을 날려버렸고, 입 위로 남아있는 거라곤 피와 뼛조각, 그리고 뇌수 뿐이었다
그렇다고 여기에 기분이 그렇게 안 좋지는 않았다 내가 마지막으로 올린 포스팅에서, 더 이상 줄리를 죽이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말했지 않았나거짓말을 한 건 아니었지만, 유혈 낭자한 바람핀 나쁜년의 사진은 나를 미소짓게 만들었다
“제이크, 진동소리가 들렸는데 아저씨가 문자했어?”
나는 사진을 지우며 말했다 “아니그냥 운전이나 해”
“안녕 얘들아” 아빠가 말했다 “총 때문에 겁먹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집어 넣으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총을 제대로 다 안 닦았지 뭐야 필요한게 있으면 난 방에 있을 테니 부르렴” 아빠는 윗층으로 올라가 방문을 닫았다
“지금 저게 진짜 상황 맞지?” 내가 속삭였다 “근데 아빠가 왜 우릴 안 죽인거지? 지금 기회가 딱이었는데?”
“제이크, 만약 우리가 지금 당장 떠나지 않는다면, 아저씨에게는 또 다른 완벽한 기회가 주어지는거야 우리랑 함께 가도 돼 줄리, 넌 니 차로 가 너네 집에서 만나자”
우리는 현관으로 몰래 빠져나와 각자의 자동차로 달려가 속도를 높였다 도로에 올라간 지 몇 분 후, 나는 아빠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니네 도대체 어디로 간게냐? 진입로 확인했더니 에릭과 줄리의 차가 없더구나 걔네 중 하나랑 같이 간거냐?”
“네, 지금 에릭이랑 같이 있어요”
“그럼 너네 셋이서 당장 집을 떠나야 했던 이유를 말해주겠니?”
나는 그럴싸한 변명을 만들어내기 위해 뇌를 쥐어 짰다 “어 그러니까… 줄리가 걔네 아빠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요 지금 급한 상황이라고 해서요 무슨 상황인지 말은 안해줬고요- 그래서 줄리는 집으로 당장 가야한다고 한거에요”
아빠는 잠시 머뭇거렸다 나는 최선을 다했지만 아빠가 속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굉장히 사적인 이유로 들리는구나 그럼 너랑 에릭은 왜 줄리랑 같이 가기로 한거냐?”
“줄리… 줄리가 우리가 함께 가지 않으면 불안하다고 해서요 그 쪽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 모르는 상태니까요 지금 아는 사실은, 어떤 미이 줄리네 집에 쳐들어가서 가족들을 인질로 잡고 있다고 했어요”
“아 그럼 말이 되는구나 인질극을 벌이는 그 놈은 가족들이 구조요청 전화를 걸어도 아무런 상관도 없나 보지?”
“아빠, 제발요! 지금 심각하다고요 이봐요- 일단 도착해서 상황이 괜찮은 걸 확인 한 다음에 바로 집에 갈게요 약속해요”
“정말 웃기는군 줄리네 가족이 무사하단건 내가 알고 있다 그저 나에게서 가능한 멀리 떨어지려고 하는거 아니냐? 나도 그 기사 읽었다”
내가 무슨 기분이었는지 아마 알 것이다 보통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갑자기 오지게 무서운 느낌’ 이랄까? 피부는 창백해지고, 땀나고, 몸이 떨리고 몸이 마비가 되거나 심장이 갑자기 멈춘듯한 기분 하지만 이제 되돌이켜 보니, 아빠의 한마디 한마디가 왜 그렇게 무섭게 느껴졌는지 이해할 수 없다 난 이미 아빠가 우리를 죽이려는 계획을 세워뒀다는 걸 알고 있었다
둘 중 하나였다 아빠는 처음 시작부터 싸이코였던가, 아니면 이상한 귀신 잡종의 초현실적인 무언가가 아빠를 싸이코로 만들었던가 두 번째 생각이 멍청한 소리같긴 하지만, 난 그 아이디어를 믿기 시작했다방금 나와 통화한 그 남자가 내 아빠가 아니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다
나는 대답이 필요했다 “왜 아직까지 우릴 살려둔거죠? 아빠한테는 그 총이 있었는데 사정거리 안에 있었는데 우리는 서로 옆에 꼭 붙어서 서 있었는데 아니, 그 총 한 발로 우리 중 두명을 쏴 죽일수 있었을텐데요?”
“당연하지 근데 장전이 안돼 있었어”
“그걸 지금 변명이라고 해요? 진심으로? 내가 바보인마냥 말하지 마세요 아빠는 지하에 잇었어요 거기에 모든 탄약이 보관되어 있는것도 알아요 그리고 단순히 ‘총을 닦으려고’ 윗층으로 올라온 것도 아니잖아요”
아빠가 웃었다 “솔직한 진실을 알고 싶냐, 제이크? 너네를 죽이지 않은 이유는 이 모든 상황이 그냥 너무 재미있어서야! 만약 내가 너와 그 뒷통수 쳐대는 니 친구들의 를 거기서 날려버렸다면 더 이상 재미있는 게임이 없어지잖아? 너네 가장 마지막으로 뜬 속보 알려줄까? 페이지를 장전해볼까? 흐으으음… 처음 두 기사는 놀랍지도 않네 너랑 에릭은 차사고로 뒤져 줄리에 대한 언급은 없군”
나는 핸드폰을 가리고 에릭에게 거친 속삭임을 말했다 “이 망할 차 당장 멈춰” 에릭은 브레이크를 쾅 하고 밟았고, 우리는 길 밖으로 미끄러졌다
“제이크, 미안한데 이만 끊어야겠구나 너네끼리 잘 놀아봐라!”
“아저씨가 뭐래?”
“계속 운전하면 우리 둘 다 죽을거래”
“그리고 넌 그 미 말을 믿어? 바보 같은 행동 그만 하고 니 폰으로 찾아보는건 어때? 니 스스로 보라고!”
나는 구글을 켜 내 이름을 검색했다 “뭐라 나와있는지 말해줄게”
“두 명의 10대가 이중 살인에 의해 살해당했다 리틀 폴즈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제이크 룬드퀴스트와 에릭 누바우어는 에릭이 차를 멈춘 장소에서 칼에 찔려 죽임을 당했다 이런 젠장! 가!출발해 빨리!”
그가 재빨리 눌렀다 우리가 재빨리 속도를 높임과 동시에 마스크를 낀 두 남자가 실망한 듯 바닥에 칼을 내던지는 모습을 보았다 에릭의 머스탱의 엔진 성능에 감사할 뿐이었다
다시 핸드폰이 울렸다 아빠였다
“제이크! 전화를 받아서 다행이구나 아까 말한다는걸 깜빡했는데 말이야 내가 아까 전화했을 때 이미 차에 탄 상태였단다 줄리를 따라잡는데 얼마 걸리지 않더지 뭐니 스피커폰 켜줄 테니 통화해봐라 지금 줄리가 묶여서 입 막혀있는 상태라서, 아마 무슨 말 하는지 알아듣기 좀 힘들거야”
“제이크! 제발 도와줘! 아저씨 지금 총가지고 있어! 아저씨가 총을-“
빵
“미안하구나 제이크, 근데 참을 수가 없어서 말이야 내가 아까 게임이랑 이 재미난 일들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한건 알아그리고 아직 끝나지도 않았고 아직 너네 둘이나 남아있잖아? 안녕”
아빠가 줄리 사진을 보내왔다 줄리는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 샷건이 줄리의 머리 대부분을 날려버렸고, 입 위로 남아있는 거라곤 피와 뼛조각, 그리고 뇌수 뿐이었다
그렇다고 여기에 기분이 그렇게 안 좋지는 않았다 내가 마지막으로 올린 포스팅에서, 더 이상 줄리를 죽이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말했지 않았나거짓말을 한 건 아니었지만, 유혈 낭자한 바람핀 나쁜년의 사진은 나를 미소짓게 만들었다
“제이크, 진동소리가 들렸는데 아저씨가 문자했어?”
나는 사진을 지우며 말했다 “아니그냥 운전이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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