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영 위원은 “이번 온두라스전은 2012년 ‘런던 올림픽’때처럼 연장전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라며 치열한 경기가 될 것임을 예측했다.
김태영 위원은 온두라스 축구팀에 대해 “지난 6월 친선경기를 통해 만난 팀이긴 하지만, 올림픽을 치르고 있는 지금의 온두라스는 그 때와는 달리 수비 조직력이 강하고, 압박과 역습 스피드가 빠르다”라며 “이에 따라 우리 미드필더나 수비진들은 육탄 방어도 불사해야 하며 공격진들은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는 공격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두 의원은 모두 한국 축구팀의 필승 팁에 대해 이구동성으로 ‘선제골’을 손꼽았다. 이는 대표팀의 신태용 감독이 언급한 “선제골을 넣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라는 전략과 일맥상통한다. 김 위원은 “온두라스가 먼저 득점한다면, 오히려 빗장수비가 강화되어 공략이 힘들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가 선제골을 넣고 리드해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경기들, 특히 멕시코 전에서 결과를 맞춘 김 위원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두 팀 다 팽팽해서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라면서도 “현재로서는 치열한 경기 끝에 무승부로 가다가, 연장전까지 치를 가능성이 높다”라고 언급했다.
특히 지난 2012년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런던올림픽 당시 8강에서 만난 영국팀과의 경기를 상기시키며 “그때 연장전을 거쳐 승부차기까지 가서 짜릿하게 이겼는데, 이번에도 그런 부분까지 염두에 두어야 한다. 연장전은 물론 승부차기 키커까지 준비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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