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여드름 브레이크

유재석이 욕을 먹었나 싶은 특집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언제나 캐리하는 유반장이지만
여드름 브레이크때 약간 욕을 좀 먹었다.
초반에만 추격전다운 모습이 나왔으나
그 뒤로는 쭈욱 자동차에서만 지내는 모습만 보여줘
약간의 실망감을 자아냈다.
특히 추격전에 몰입 못하는 몇가지 모습을 보고 약간의 비판이 일기도..
그러나 이 특집을 계기로 햇님달님 덤앤더머 컨셉이 탄생하기도 했다.
하하

게릴라 콘서트

이종에서 늘 밉상인 하하..
컨셉이 소리 지르고 철없는 모습때문에
욕을 많이 먹지만 아마 이 특집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안티로 돌아선 것이 아닌가 한다.
정준하

뉴욕 한식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뉴욕 한식 둘 중 뭘 고를까 하다가
전 국민의 공분을 샀던 뉴욕 한식을 골랐다.
더 이상의 설명을 생략한다.
박명수

레슬링 특집

박명수 역시 봅슬레이, 레슬링 둘 중 뭐로 할까 고민 했으나
봅슬레이는 마지막에 나름의 노익장을 과시하는 모습을 보여줘 레슬링 특집을 골랐다.
무한도전 내에서 나이가 가장 많다지만
레슬링 특집을 하드캐리한 정준하와는 한살
가장 체력이 좋은 유재석과는 두살차이 밖에 안난다.
그런데 항상 입에 내 나이 마흔이니, 이 나이에 이걸 하고 있느니를 입버릇처럼 달고 다니다보니
항상 몸을 쓰는 일에는 몸을 사린다.
결국 레슬링 특집때 그 모습이 정점에 다다른다.
시합 마지막 전 날까지 홍철이와 합을 맞추는 기술을 끝까지 미루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였다.
이 이후로 박명수 개그마비가 왔다는 후문이..
그 녀석

노홍철은 딱히 욕을 먹었던 특집은 없었다. 언제나 자기 몫은 톡톡히 해내고
시청자 눈 밖에 벗어나는 몹쓸 짓은 하지 않는 에이스였는데
그래도 굳이 꼽자면 작년에 한
노홍철장가보내기 특집..
그러나 이건 품절남 특집은 ok고
노홍철 장가보내기는 여성의 상품화냐?라는 이중적인 여초들의 모습에 의해
까인 특집이라 딱히..
정형돈

정형돈도 암흑기가 있어서 욕을 많이 먹은 특집이 있지 않았을까
찾아봤는데 없다.
암흑기 시절에는 그야말로 걍 꾸준하게 모습을 감추고 욕을 먹었던 시절이였다.
전진

꼬리잡기 특집

자막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제작진의 깊은 빡침이 느껴진다.
아마 이 당시 전진이 소속사 사장을 잘못만나 많이 굴려졌다지만
이 전에도 잦은 무도 녹화 불참 등으로 제작진 서서히 눈 밖에 나다가
결국 꼬리잡기 특집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으로 생각이 든다.
촬영 시작후 최소 한시간 이상은 늦게 나온 걸로 추정되는 전진..
게다가 게임 하자마자 정형돈에게 꼬리를 헌납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 분량 역시 거의 0에 수렴하여..
게임의 이해력 0, 멘트 0, 수행능력 0
삼국지의 유선급 스텟을 찍어줬다.
길

시크릿 바캉스

정말 가끔 시크릿 바캉스를 볼 때마다
이 당시 무한도전 게시판 길의 지분율이 어땠을까 참 궁금하다.
하나하나 나열해보자면..

1. 새벽 4시 45분에 스텝들을 불러놓고 한다는 것이 라면먹고 자기만 했다. 지 혼자 캠코더 촬영으로 해도 될 것을
당일 빡센 야외촬영해야하는 스텝들을 불러서 그야말로 개고생시킨다. 그래놓고는 자기는 차, 기차에서
편하게 잔다. 정말 민폐의 극치..
2. 유재석 길 입냄새 별명에 과도할 정도의 정색.. 쟤 왜저러나 싶을 정도로 표정관리가 안됐다.
3. 과한 리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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