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03225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43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8/27) 게시물이에요

우리나라 일부 판사들의 문제점 | 인스티즈



판사들은 대중을 얕잡아본다. 내가 접해본 일부 판사들은 대중이 무지하고 무식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법을 몰라서 그런다고. 맞는 말이기도 하다. 판사 정도의 암기 능력을 갖춘 집단은 전 세계에서도 드물다. 그런데 판사들은 세상 물정을 잘 모른다. 우리나라 판사들은 대부분 젊은 시절 사법고시만을 위해 살아왔다. 그러다 보니 삶의 다양한 모습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편이다. 사는 게 어렵고 고단한 여정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공감하지 못하는 듯하다.

어느 날 한 판사와 식사를 하러 가는 길이었다. 한 젊은이가 길거리에서 과일 장사를 하고 있었다. 판사가 무심코 한마디 했다.

판사: "멀쩡하게 생겨가지고, 공부하라고 할 때 공부 좀 하지."
주진우: "공부를 해도 안 되는 사람도 있어요." >
판사: "그래도 조금만 공부했으면 이보다는 낫게 살았을 거 아니야."
주진우: "판사님, 첫차 타보신 적 있으세요? 그 사람들 얼마나 열심히 사는데요. 그런데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돈 못 벌어요."

그래서 판사들은 종종 현실과 동떨어진,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는 판결을 내리곤 한다. 가끔은 판사가 동시대 사람이 맞나 하는 의문이 들 때도 있다.

"여자가 맞을 짓을 했으니 맞았지." "70이 넘어서 소송하는사람은 3년을 못 넘기고 죽는다." "형편이 어려운데 왜 재판을 하냐." 모두 재판 중에 판사가 한 말이다.

다섯 살짜리 여자아이가 개에게 물려 얼굴 왼쪽에 중상을 입고 민사소송을 내자 담당 판사가 "애도 잘못이 있네, 왜 개한테 물려."라고 말했다. 이런 말들을 한 판사 중에 징계를 받은 판사는 없다.

판사에게는 브레이크가 없다. 성추행한 판사 혹은 술 먹고 폭행한 판사가 심심찮게 사회면을 장식한다. 그런데 언론에 나오지 않고 묻히는 경우가 더 많다. 사법 불신이 심각하다는 걸 판사님들이 모르지는 않겠지...


<주기자의 사법활극> 264~265페이지에서 참조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97235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2주만에 결혼하자는 여자친구
20:55 l 조회 228
요새 일본이 한국에서 가져간다는 것1
20:50 l 조회 517
한국에서 제일 큰 버스 노선 번호1
20:47 l 조회 738
친오빠한테 사과 받고 싶은데1
20:42 l 조회 2004
주식하는 사람이 예적금 무시하는 이유.JPG3
20:39 l 조회 5201
포켓몬빵 풀매수 때렸다는 편의점 점주
20:38 l 조회 2393
얼굴 믿고 아무것도 안 하는 시장 알바
20:36 l 조회 1861
곽혈수 4차 재판 방청 유튜버 후기 라이브 요약10
20:36 l 조회 6231
악동뮤지션이 사인 안 해주는 이유2
20:35 l 조회 3460
엄마한테 임영웅이 DM 보냈다6
20:33 l 조회 5266
고깃집에서 진상부리면 안되는 이유1
20:31 l 조회 1797
사람들 앞에서 치즈볼 한 통을 다 비운 남자3
20:29 l 조회 1495
평소에 화 한번 안내던 남친이
20:26 l 조회 1042
김이나가 남편한테 잔소리를 절대 안하는 이유
20:24 l 조회 3276
연예인들이 술집에서 걸리는 시비1
20:23 l 조회 3711
휴.... 집안일 해보니 월급 480만원은 받아야 겠습니다.jpg17
20:21 l 조회 6744
중국의 악성 채무자 신상공개 방법1
20:19 l 조회 1453
살목지 귀신 자업자득임
20:17 l 조회 8502
활자중독 생일자가 받는 질문1
20:13 l 조회 3116
이중 월급 하나를 고른다면?12
20:08 l 조회 1988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