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03225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15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8/27) 게시물이에요

우리나라 일부 판사들의 문제점 | 인스티즈



판사들은 대중을 얕잡아본다. 내가 접해본 일부 판사들은 대중이 무지하고 무식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법을 몰라서 그런다고. 맞는 말이기도 하다. 판사 정도의 암기 능력을 갖춘 집단은 전 세계에서도 드물다. 그런데 판사들은 세상 물정을 잘 모른다. 우리나라 판사들은 대부분 젊은 시절 사법고시만을 위해 살아왔다. 그러다 보니 삶의 다양한 모습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편이다. 사는 게 어렵고 고단한 여정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공감하지 못하는 듯하다.

어느 날 한 판사와 식사를 하러 가는 길이었다. 한 젊은이가 길거리에서 과일 장사를 하고 있었다. 판사가 무심코 한마디 했다.

판사: "멀쩡하게 생겨가지고, 공부하라고 할 때 공부 좀 하지."
주진우: "공부를 해도 안 되는 사람도 있어요." >
판사: "그래도 조금만 공부했으면 이보다는 낫게 살았을 거 아니야."
주진우: "판사님, 첫차 타보신 적 있으세요? 그 사람들 얼마나 열심히 사는데요. 그런데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돈 못 벌어요."

그래서 판사들은 종종 현실과 동떨어진,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는 판결을 내리곤 한다. 가끔은 판사가 동시대 사람이 맞나 하는 의문이 들 때도 있다.

"여자가 맞을 짓을 했으니 맞았지." "70이 넘어서 소송하는사람은 3년을 못 넘기고 죽는다." "형편이 어려운데 왜 재판을 하냐." 모두 재판 중에 판사가 한 말이다.

다섯 살짜리 여자아이가 개에게 물려 얼굴 왼쪽에 중상을 입고 민사소송을 내자 담당 판사가 "애도 잘못이 있네, 왜 개한테 물려."라고 말했다. 이런 말들을 한 판사 중에 징계를 받은 판사는 없다.

판사에게는 브레이크가 없다. 성추행한 판사 혹은 술 먹고 폭행한 판사가 심심찮게 사회면을 장식한다. 그런데 언론에 나오지 않고 묻히는 경우가 더 많다. 사법 불신이 심각하다는 걸 판사님들이 모르지는 않겠지...


<주기자의 사법활극> 264~265페이지에서 참조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97235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홍명보 "왜 이런 경기력 나왔는지 나도 당황"
9:21 l 조회 374
일본 시총 1위 주식의 오늘의 주가
9:11 l 조회 1585
문이과에 따라 답이 다른 문제...jpg6
9:00 l 조회 1422
완벽이란 존재는 너인걸까? 수세미 예찬론
9:00 l 조회 1085 l 추천 1
李대통령, 女소방관 사망에 "먹고살려고 간 직장서 유흥대상 취급…최악 갑질"
9:00 l 조회 1679
손석희, 13년만 MBC라디오 복귀⋯'두시만세' 28일 종영
8:45 l 조회 736
모텔서 홀로 낳은 딸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 징역 6년1
8:41 l 조회 1722
종이 오리듯 두 귀 잘라…고양이 '샛별이'에게 무슨 일이[댕댕냥냥]2
8:41 l 조회 1310
2026ver. 페이커 스킨들4
8:35 l 조회 1756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8:35 l 조회 1832
현재 여시에서 난리 난 수영장 텃세..JPG39
8:33 l 조회 8806
선관위 휴직중의 71퍼는 육아휴직자이고 5번 선거중에 4번이나 휴직한 직원도있음1
8:32 l 조회 755
음주운전 사고로 가양대교 북단 진출로 막혀 교통체증
8:32 l 조회 898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임금은?1
8:31 l 조회 1114
계곡에서 요들송 방언 터진 코기헴
8:29 l 조회 190
반려동물이 죽고싶다고하면 어떻게할지 생각해보는 달글
8:28 l 조회 481
첫 눈이 오면 SNS에 셀카를 올려주세요 박지선과 서강준의 마지막 약속
8:28 l 조회 5470 l 추천 2
천소윤 치어리더 출근길 사복 패션 .gif
8:25 l 조회 1103
산책하면서 들었던 무례한 말
8:24 l 조회 2465
김현영 치어리더 맥스큐 시상식 .jpgif
8:22 l 조회 29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