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누군가에게 내 마음을
함부로 주지 않을 것이다
마음 하나만 믿고
모든 것을 다 쏟았더니
나에게 돌아오는 건
지울 수 없는 상처였다
그래서 앞으로는 누군가를
쉽게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마음을 열고 다가갔더니
오히려 나를 가볍게 여겼고
자신을 향한 내 마음을
이용하려고 했었다
물론 내가 그 사람을
많이 좋아했던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이 나에게
상처를 줘도 된다는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나는 이제부터
마음의 문을 닫고 살 것이다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는 사람에게
내 마음을 줄 것이다

인스티즈앱
☕️백종원, 청주 빽다방 영업정지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