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가 글로벌 뷰티 브랜드 크리니크(CLINIQUE)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김정미 크리니크 브랜드 매니저(이사)는 “여자친구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친근한 이미지가 브랜드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며 “각 멤버들의 서로 다른 매력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 여자친구는 크리니크의 스킨케어 제품뿐 아니라 메이크업 제품들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크리니크와 여자친구의 만남은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먼저 공개된다. 오는 22일 여자친구가 모델로 나선 크리니크 뷰티 영상과 화보가 주요 포털사이트와 스텔라 뷰티(STELLA Beauty) 공식 페이스북 등에 공개될 예정이다.
정식 공개에 앞서 이날 맛보기로 선 공개된 화보에서 여자친구는 또렷한 발색, 부드러운 질감의 매트 립 메이크업을 통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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