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치하 이타치
전체적인 스토리의 뼈대를 지탱하는 캐릭터인 만큼 나루토에서 매우 강력한 축에 속하는 캐릭터.
닌자학교 수석졸업, 입학 후 졸업까지 1년이 채 안걸렸으며 우치하 사스케가 10살에 사륜안을 개안한 데 비해
우치하 이타치는 7살에 사륜안을 개안해 자유자재로 다루어냈다.
선생들조차 이타치에겐 가르쳐줄 게 없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는 대목까지 있을정도.
지라이야의 목숨과 나뭇잎마을이 궤멸직전까지 몰린 끝에 얻어낸 나가토의 공략법을
이타치는 단 한번의 전투로 눈치챈 후 나루토, 비와 함께 예토전생으로 되살아난 그를 저지하는 데 성공한다.
파워 인플레이션이 덮쳐오기 전 나루토에서의 초중반 이타치는 사기스러운 면모를 보이기도 하는데
'전설의 세 닌자' 라고 불리우던 오로치마루를 동술 하나로 제압하는 장면이다.
또한 가이의 무서움을 미리 알고 동료와 함께 가이와 마주치거나
그와 만날 가능성이 있는 아카츠키 멤버들에게는 절대 그를 얕보지 말라며 훈수를 두기도 한다.
결국 나중에는 닌자세계의 창조주까지 등장하며 이타치의 압도적인 포스가 옅어지며 이들에게 묻혀버렸지만
순수하게 재능만 놓고본다면 단연 톱으로 꼽히는 캐릭터.



마이트 가이
동술, 혈족, 인맥이 판을치는 세상에서 본신의 힘으로 정상에 오른 거의 유일한 인물.
닌자세계의 가장 강한 인물들이 총집결해도 당해내지 못했던 각성 우치하 마다라를 혼자서 죽음 직전까지 몰고간다.
비록 전신의 잠력을 폭발시켜 자신의 생명조차 갉아먹는 동귀어진과 비슷한 성격의 자폭 술법이지만
세계 하나를 통째로 집어삼킬 수 있는 먼치킨을 상대로 동귀어진을 할 수 있는것도 엄청난 재능임을 부정할 순 없을것이다.
머리가 나빠 다른것을 배우지 못한 자가 자신의 특기에 모든것을 걸어 그 정점에 도달하는 것.
어째서 만화책 나루토의 이름을 가이가 아닌 나루토로 지었는지 궁금해질 정도다.
또한 가이는 동귀어진에 실패한 후 마다라에게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뜬금없이 나루토가 나타나 구해준 후 휠체어를 타고다니는데
이는 작가가 예토전생으로 되살아난 가이가 리스크없는 팔문둔갑술로 세계를 멸망시킬 염려가 있어 살려두었다는 썰이 있다.



나미카제 미나토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게 영광이라는 닌자세계에서 나뭇잎의 금빛섬광이라는 닉네임을 모르는 닌자가 없을 정도로 유명인.
차크라의 형태변환을 극한까지 이루어낸 A급 인술, 나루토의 트레이드 마크 인술인 나선환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타국에서 오죽 그를 두려워했으면 전쟁 중임에도 '그와 마주치면 죽을힘을 다해 도망쳐라' 는 지시를 하달했을 정도.
가이가 체술을 바탕으로 한 '힘' 의 정점이라면 나미카제 미나토는 '속도' 의 정점이라 할 수 있겠다.
수리검에 표식을 해놓은 후 표식의 위치로 순간 이동을 하는 순신술, 비뢰신을 사용하여 싸우는 타입.
역대급 재능을 지닌 닌자였지만 마다라가 조종한 구미에 맞서 마을을 지키기 위해 동귀어진을 선택, 시귀봉진을 사용하게된다.
초중반 등장인물들 모두가 입에 침이 마를때까지 칭찬을 하던 인물이어서 예토전생으로 살아난 후 모두들 대활약을 기대했는데
활약을 하기는 하지만 역대급 닌자라는 주변의 칭찬에 걸맞는 활약이라고 불릴 정도는 아니라
혹자들로부터 거품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는 인물이지만
젊은나이에 요절을 했다는 점, 파워 인플레이션이 심각했던 극후반에 등장해 존재감이 조금 묻혔던 점을 감안해볼 때
그가 지닌 재능 또한 역대급이라고 불리기에 손색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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