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오카 텐진 '젠 라멘'

280엔 기본 라멘 국물 맛이 기가 막힘
돼지육수 비린내도 전혀 안나면서
뭔가 끌어당기는 진한 맛

여기다 마늘까지 빻아서 넣어 먹으면 훨씬 맛있어짐
국물이 진하고 육수가 일품
하루에 한 번씩 생각 나는 맛

140년 전통 장어집 요시츠카 '우나기야'

장어 4조각에 2500엔 한국 돈 약 27000원
양념에 찍어먹으면
이 보다 더 감칠맛이 날 수 있을까라고
생각 들 정도로 진하고 풍부한 맛
뼈도 거의 안느껴지며 비린내도 전혀 안남

2조각 장어, 크기는 큼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타이라' 우동 집
줄 서있는 분 절반 이상은 한국인

곱배기 + 각종 고명 약 750엔, 일반 크기는 640엔 정도
곱배기 + 우엉 + 소고기 + 어묵
곱배기라 양이 너무 많아 결국 남김
국물 맛은 담백하고 맛있지만
면빨이 불어터져 실망이 좀 컸음
소고기 고명이 캐리해주는 맛

텐진 '스시로' 한 접시 100엔(1,000원) ~ 280엔(3,000원)
100엔 새우튀김 스시
내가 먹어 본 새우튀김 중 최고로 맛있었음
갓 튀겨져 나온 튀김이라 뜨거웠지만
탱글탱글한 새우와 새우 향이 베어져 나오면서
튀김의 바삭바삭함에 반해 꼬리까지 흡수

이것도 100엔짜리 게장내장+게살 스시
입에 넣는 순간 내장향이 진하게 퍼지면서
게살이 깔끔하게 마무리
나머지도 다 100엔짜리




그냥 아무 식당 들어가서 먹은 규동
곱배기 가격 630엔?
국물도 따로 주문 100엔짜리 미소된장
맛은 아무식당에서 먹은 규동 맛

88엔짜리 모찌
갓 만든 찹쌀마냥 쫀든쫀득하고
팥의 달달함과 감칠 맛이 풍부
총 간단 평
일본 음식은 한국음식보다 달달하고
진하고 풍미가 더 해진 맛
가격은 한국과 비슷
밑반찬은 한국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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