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있는 모든 연령대의 여성들에게
당신이 여성이기 때문에 겪었던 상처에 관한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당신의 이야기는 당신의 언어로 쓰면 됩니다. 그리고 무엇이든 좋으니 당신의 소원을 써주세요. 소원을 적으면서 당신의 성(姓)을 써주셔도 됩니다. 하지만 이름 전체를 쓰지는 말아주세요.
그리고 당신의 두 눈을 찍은 사진을 함께 첨부해주세요. 제가 받은 이야기와 사진은 오는 2016년 10월 7일부터 2017년 2월 5일까지,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박물관에서 제 작품과 함께 전시됩니다.
당신의 참여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기사 전문
http://m.huffpost.com/kr/entry/12003228#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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