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첫 우승 트로피를 들다
60년 전인 1956년 9월 15일. 홍콩에서 제1회 아시안컵 마지막 경기가 열렸습니다. 당시에는 예선을 거쳐 올라온 4개국(한국, 이스라엘, 홍콩, 베트남)이 풀리그를 벌여 우승팀을 가렸습니다.
한국은 첫 경기에서 홍콩과 2 : 2로 비긴 뒤, 2차전에서 이스라엘을 2 : 1로 격파했고, 이어 9월 15일 열린 최종전에서 베트남을 5 : 3으로 눌러 첫 아시아 챔피언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때만 해도 가져간 유니폼의 질이 좋지 않아 첫 경기 후에 홍콩에 사는 교포가 급히 사준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고 합니다.
1956.09.15 #한국축구사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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