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백현, 집 밖에 너무 안 나가서 안쓰러워"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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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준기는 “노래 부르고 춤추며 배우들을 웃기려는 개인기를 많이 준비해온다”라며 백현이 드라마 촬영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날 이준기의 한마디에 힘입어 백현은 녹화 현장에서 영화 ‘신세계’, ‘암살’의 이정재를 성대모사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고.

이 밖에도 이준기는 백현에게 “너무 자기 관리만 하는 것 같다”, “집 밖에 너무 안 나가서 안쓰럽다”라며 백현을 걱정하는 훈훈한 모습까지 보였다.

한편, 배우 조재현, 조정석 등 최고의 배우들이 엑소 멤버들 앞으로 깜짝 메시지를 보내 엑소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박지민아]

현이... 현이... (기절)

[침치미샤릉해]

밍소기랑 멍뭉이 ㅠㅠ 애들이 어딜 가든 사랑받는 것 같아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o LOTTO]

으히유ㅠㅠㅠㅠㅠㅠ후눈해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