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스틴 나가기 전에 일본 걸그룹 데뷔조에 속해있었던 모모.
데뷔 계획 엎어지고, 식스틴이라는 서바이벌 나가서
매번 나이도 훨씬 어린 나띠한테 비교 당하면서,
특별한게 없어보인다고 극딜당하며 하위권 전전하다가 탈락.
나이도 20살인지라 사실상 일본으로 돌아가도
아이돌로 데뷔도 무리이고, 가수의 꿈도 접어야 될 상황이라..
남들 같으면 멘탈이 너덜너덜해져도 모자랄 상황인데...
식스틴 탈락 다음날 바로 회사로 출근하여 다시 연습함.
모든 JYP 트레이너들이 성실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을 정도로 성실하기도...
그냥 멘탈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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