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후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던 관광버스에 불이 나 10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버스가 처참하게 불에 타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이선아 기자] 지난 13일 경부고속도로를 지나던 관광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객 10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운전자가 음주·무면허 등 총 도로교통법 위반과 교통사고 처리특례법 위반 전력이 총 12건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운전자 과실로 사고가 일어났을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수사 중이다.
14일 울주경찰서는 브리핑을 열고 "운전자 이모(48)씨가 추월하던 중 무리하게 차선변경을 하려다 사고가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988년 이후 음주·무면허 등 총 9건의 도로교통법 위반과 3건의 교통사고 처리특례법을 위반한 전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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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텝인데 난 내 자식 절대 아역 안 시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