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어제, 마마무는 예정된 행사인 영동난계 국악축제에 행사를 가야했음.
그러나, 행사 1시간 전 내부사정으로 인해 불참한다는 공지가 공식 카페에 올라옴.
행사 장소에 있던 팬들은 마마무가 나오기만을 내내 기다렸지만 공지보고 돌아감.
이때, 정확한 사실을 알아보고자 디씨 갤러리 무무 중 한명이 마마무 소속사(= RBW) 에 전화를 함.
전화내용)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소식을 들은 팬들은 다시 행사장으로 돌아감.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마마무 공연은 취소가 되고
토요일에 씨스타 분들이 오신다는 행사 관계자 측의 말을 듣게 됨.
마마무 소속사 (= RBW) 는 첫 공지가 뜨고 4시간 가량 아무 공지도 띄우지 않은채 그냥 내부사정이라는 말만
해놓고 조용히 있었음.
4시간 후,
뜬 공지에는 마마무가 이동 중 사고로 인해 병원으로 이동하여 검사를 받았으며
이에 스케줄을 이행하려고 했지만 시간 지체로 취소되었다고 함.
사고가 났는데 검사만 받고 다시 행사로 가려했다는게 글쓴이는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음.
그리고, 스케줄을 소화하지 못한것에 대해서만 사과하지
아티스트를 보호하지 못한것에 대한 사과는 아예 없음.
그리고 만약, 병원에서 시간이 지체되지만 않았으면
.행사를 뛰었을 거란 말임ㅆ?ㅃ
팬들은 교통사고가 난지도 모르고 그냥 지나갔을거고?
보통 경미한 교통 사고라도 며칠뒤에는 후유증이 있을게 뻔한데
다음날에 마마무가 가야하는 행사는 3개나 있음 (거의 15곡 정도 부름)
요약
트위터 버넨너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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