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요괴는 칸나의 거울요괴
이누야샤가 거울요괴의 눈을 베지만
그 상처는
칸나에게 가게 된다 (거울요괴는 상처받지않음)
그럼에도 꿋꿋이 거울요괴를 조종하는칸나
한쪽팔이 부서져도 칸나가 가만히 있는 이유
'나락'
칸나, 너의 마지막 죽음은 내가 지켜보마
이누야샤, 우리가 칸나와 싸울 이유가 없어요
이렇게 부서진 칸나한테 나락도 미련이 없을거에요
어서떠나 칸나, 이제 다 끝났어
끝났어...?
응, 무슨말인지 모르겠어? 넌 이제 자유란 소리야
자유..?
그 순간 칸나는 카라를 떠올림
그토록 자유를 원했던 카라
그리고 죽어버린 카라를 그리워한 칸나
카라.....
마지막 임무다 칸나, 이누야샤 일행들과 같이 죽어라
칸나의 베어진 몸에서 빛이 나기 시작하고
나락은 칸나의 심장을 쎄게 쥐기 시작함
점점 칸나의 다리가 갈라짐
말을 전하려는듯 입모양으로 속삭이는 칸나
칸나? 뭐라고?
들리지않는 칸나의 소리
칸나, 잘 안들려..
지금이야, 칸나!
결국 나락이 칸나의 심장을 부숴버림
칸나의 몸이 계속 갈라지더니 빛을 냄
칸나..?
칸나는 그렇게 부숴져버림
칸나!!!!!!!!!
눈에 파편이 들어간 가영이
가영아 안다쳤어??!
파편이...눈에..
'빛'
'빛이 나락을 죽일거야'
이건 칸나 목소리잖아....?
사혼의구슬, 한 가운데에 빛이있어
칸나, 이걸 알려주려고 그런거야?
이 빛이 나락을 죽일 수 있다고
그걸 알려주려고
이걸 나한테 보여주는 거야?
흔적조차 안남은 칸나
칸나 원통한가?
하긴 넌 그것조차 느낄 수 없게 태어났지
칸나, 바보같은 녀석
칸나가 우리랑 같이 죽으려고 했던 거였을까?
아니, 그렇지 않아
칸나는 사실 죽고싶지않았어
'그래서 마지막말을 나한테 전한거야'
칸나가 유일하게 감정이란걸 느낀게 이번 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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