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우리말' 제작진은 아이린이 청소년 언어와 신조어를 잘 모르고 틀린 맞춤법을 바르게 고치는 등 평소 생활 속에서 우리말 사랑에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섭외하게 됐다고 밝혔다.
- 안녕 우리말 섭외 당시 제작진 인터뷰-

"아이린이 빨래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수소문했다"고 말했다.
그는 "스케줄이 많고 그래서 캐스팅 쉽지 않았다. 다른 프로그램에서 데려가기 전에 빨리 데려오고 싶었다"며 "마지막까지 놓치지 않으려했고 어렵게 모셨다. 그래서 2회부터 합류한다"고 설명했다.
-PD의 섭외 의지가 느껴지는 런드리데이 제작발표회 인터뷰-
이제 다리미 하나 남았음
배여사 화이팅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