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에 동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임나영.

B반에서 A반으로 올라오자 뛰어오는 같은 소속사 동생들 강예빈,주결


이미 탈락한 플레디스 동생들도 자기일마냥 아이오아이 확정을 기뻐해주는 모습...
왜 이렇게 동생들이 잘 따르나 싶었는데


실수를 한 동료에게 질책대신,
그 동안 열심히 한 것에 수고했다고 말해주는 리더

자기가 캐리해서 1위를 해도
같이 한거라고 말해주는 인성과

리더임에도 불구하고 동생이 엎은 모니터를 대신 정리해주는
솔선수범적인 모습을 보고 동생들이 잘 따르지않나 싶음..

인스티즈앱
회사에 입냄새 나는 여직원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