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해서 알겠지만
오나미가 허경환을 7년?8년동안 짝사랑하다가 시작된 프로그램이 최고의 사랑!
그래서 방송 초반에는 허경환이 프로철벽러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였음




"떨어져 보면.. 헤어져보면..
그땐 제 마음이 뭔지 알 수 있지 않을까?"
허경환이 직접 한 말임

마지막데이트라 자꾸 울컥해서 우는 오나미
길을 걷다가 울고 대화하다가 울고..



장난치는 허경환ㅋㅋㅋㅋㅋ



"나"
툭 던지듯이 말하는데 진짜 나도 설렘ㅋㅋㅋ

허봉 너어~~~

허경환의 이별 선물인데 신발 바닥에 직접 붙인 꽃이 달려있음

"이건 떼야하는건가..?" (나미둥절)


앞으로 꽃길만 걸으라고 준 선물이었음


은근슬쩍 툭


무심하게 툭

슬퍼서 울다가 좋아주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남자들은 엄마같은 사람하고 결혼을 한다는데 나미가 엄마같은 느낌이 많았어요."

"내가 무슨짓을 해도 이해해줄 것 같은..
그게 오나미인데..
잡지 못하고 제가 이러고 있습니다."

"다음주 목요일에 한번 만나보려고요 ㅎ허헣허ㅎㅎ"



나미언니.. 응원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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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3 얘기가 별로 안도네 재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