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내 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A군(18)은 지난해 1월부터 '바텀알바'를 시작했다. 현재까지 경험은 8번. A군은 기본 1시간 3만원에 추가 30분당 5000원씩 더 받는 것으로 '알바비'를 정해 놓고 있었다. A군이 처음 자신의 성향을 알게 된 것은 중학교 2학년 때. 그는 “갑자기 남자가 좋아졌고 남자들끼리 성행위를 하는 영상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몇 번 하니까 익숙해졌다”며 “남자도 만나고 돈도 벌고 일석이조”라고 덧붙였다.
#"대전 18살이 바텀알바 구해요" 한 인터넷 남성 동성애자(속칭 게이)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즉석만남이나 조건만남 상대를 구하는 글이 매일 수십 개씩 올라온다.
'바텀'은 여성 역할, ‘탑’은 남성 역할을 뜻한다. “어린 바텀 구합니다”는 제목의 글에는 “비용은 물론 용돈 많이 챙겨 드릴 수 있습니다. 전 20살이구요. 톡 주세요”라는 내용이 실려 있었다. 사이트에서 매일 수십 명이 키와 몸무게, 나이, 성향, 연락처 등 자신의 프로필을 올려 성을 사거나 팔 대상을 찾는다. '알바후기'를 찾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전문보기: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3030716131585958&type=out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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