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범, 검찰에 朴-대기업회장 회동 적힌 '다이어리' 제출
박근혜 대통령이 올해 초 검찰이 내사 중이던 롯데그룹의 신동빈 회장을 독대한 정황을 검찰이 확보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크게 일고 있다. 특히 이같은 사실은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이 검찰에 제출한 '다이어리'를 통해 확인돼, 안 전 수석이 박 대통령과 결별하고 '마이웨이'를 시작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대통령이 검찰 내사 중이던 재벌 총수를 만나 재단 기금을 추가로 내도록 요구한 사실이 확인되면 포괄적 뇌물 혐의로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검찰 고위 간부 출신 변호사는 “대통령이 미르재단 등의 ‘뇌물성 모금’에 직접 개입한 정황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대통령에 대한 수사가 불가피해 보인다”고 말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7962

인스티즈앱
와 실시간 고윤정 김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