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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된 TV조선 '사건을 쏘다'에서는 '최순실 연예인' 사태를 전하며 싸이, 이승철이 아닌 방송인 '조모씨'를 언급했다.
하재봉 평론가는 "회오리 축구단을 거쳐갔던 연에인들이 물망에 올랐고, 그 중에서 장시호 아들의 결혼식, 돌잔치 사회를 봤던 방송인 조모씨가 새롭게 거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순실 연예인'으로 지목된 A씨는 최순실과는 오랜 친분이 있고, 최순실 조카인 장시호와는 개인적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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