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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6/11/27) 게시물이에요

 잊을만 하면 다시 올려드립니다

상기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 인스티즈

2009년 10월1일 부산 개성중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해당 학교에 재학 중이던 홍성인 군는 토요일 2교시 수학수업을 마치고 책을 다른 친구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책이 최원의의 몸에 스쳤고 가해자는 홍성인 군에게 책이 자신의 몸을 스치게한 이유를 다섯 가지를 대라고 했다고 한다. 이유가 한 가지씩 나올 때 마다 주먹으로 가슴을 가격했고 다섯 대를 다 맞고 들어가는 홍성인 군을 다시 불러 얼굴과 가슴을 다시 심하게 가격하여 쓰러지자 반 친구들이 말리려 하였으나 심한 발길질과 “넌 죽어버려야해!”를 외치며 의자까지 던져서 때려 의식을 잃고 거품까지 물고 쓰러지는 피해자를 계속적으로 구타하였다고 한다.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죽은 상태로 병원에 실려온 피해자는 심폐소생술로 간신히 기계호흡만 했다. 
외상이 없는 상태에서 폐가 2/3이상 파열되었고 지주막하출혈로 머리전체가 피가 고여 있어 하루빨리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나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어 수술을 할 수 도 없는 상황으로 4일 후 사망. 



가해자 최원의는 당시 중학교 2학년으로 말그대로 '인간 쓰레기'였다. 
"정말 친한 친구가 아니면 말도 걸지 못할 지경이었으며 심지어 시험기간에는 더 예민해져 자신의 공부에 방해된다고 아이들을 화장실도 못가게 하였다. 되도록이면 가해자 최군과 눈도 잘 마주치지 않고 일부러 피해 다녔을 정도로 학교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였다"라고 한 학생이 사건이 있은 후 교장 앞에서 양심선언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 정신나간 범죄행위에도 가해자는 모든 인맥과 재력을 동원하며 사건을 은폐시켰다. 
가해자의 부모는 재벌이며 학교에서 학무모회 중책을 맡고 있어 등교거부를 원하는 학생과 부모가 있음에도 학교 측과 작당을 하여 사건을 보기 좋게 은폐한 것이다. 

개성중학교의 박수태 교장은 경찰측에서 조사를 하기전까지 가해자의 이름조차 모르고 있었다. 
심지어 피해자의 부모에게 비난을 하면서 학교명예도 있으니 조용히 해결해달라고 큰소리를 쳤다고 한다. 


이렇게 사건을 은폐하고도 모자라, 가해자 최원의는 "살인도 좋은 경험. 덕분에 인간은 다 이길 수 있을 것 같아. 어차피 난 법적으론 살인이 아니니"라는 메신져의 닉네임이나 "개만도 못한 것들이 아직도 짖어대?"라는 망언을 지껄여 네티즌 들의 많은 원성을 사기도 했다.
이미 고인이 된 피해 학생에게 쓴 편지 역시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정말 너한테 한거 미안하다. 정말 두 손 모아 사죄한다. 너는 아마 좋은 데 갔을 거다. 이 뭐 같은 세상 살 바엔 그냥 죽는 게 안 낫나?"라는 편지는 네티즌들로 하여금 사죄가 아닌 또 다른 폭력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아무리 나이가 어렸다지만 이 편지(분명 어른들의 강요로 못내 썼을 것이다)와 적반하장식의 홈피 글들은 강호순이나 유영철 같은 살인마에 비해 결코 제정신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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