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밑에 요약 있음☆
지난 11월 3일 저는 서로이웃 공개로 다음과 같은 글을 작성하였었습니다.
http://m.blog.naver.com/foghos_yoon/220852879540
9월에 블랙핑크 데뷔곡인 휘파람에 작사를 한빈이가 참여했고, 이 사실을 와이지측에선 일절 언급도 없었으며 심지어 국내음원사이트들의 곡정보에도 작사에 한빈이 이름이 누락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도 참 많이 화가 났었습니다. 그때에도 포스팅을 하려고 하다가 임시저장글에만 넣어두고 포스팅 하지 못했었어요.
그뒤에 멜론에서만 곡정보가 수정되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이는 분명 눈가리고 아웅이 분명했으나 그렇게 흐지브지 흘러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11월 1일 SQUARE TWO에 휘파람 어쿠스틱버전이 실려있었고 살펴보던중 어쿠스틱버전에도 작사에는 한빈이 이름이 빠져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SQUARE ONE의 휘파람을 다시 조회했을 때, 수정되었던 B.I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또 다시 삭제되어 있었습니다.
누락시켰다가 수정했다가 다시 삭제라니...이 황당한 경우는 무엇때문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고...
다른 국내 음원사이트들도 새로 나온 SQUARE TWO의 휘파람 곡정보를 조회하고 이전에 나온 SQUARE ONE의 휘파람도 다시 살펴보았지만 모든곳에서 B.I의 이름은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즉, 2016년 11월 1일 기준으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인 멜론, 엠넷, 지니, 벅스, 몽키,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7개 음원사이트 모든곳에서 ‘휘파람’에 대한 작사가 정보에 B.I는 생략되어있습니다.
저작물에 대한 아티스트의 정확한 곡정보 기재와 보호는 당연히 지켜져야 하는 것이 분명함에도 의도적으로 이것을 누락시킨 점에 대해서 반드시 정정을 하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또계속 이와 유사한 일이 일어나지 않으라는 법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코닉들이 소속사측에 정식으로 이 사안을 접수하고 해명과 정정을 요구해야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해서 그날로 바로 캡쳐화면들을 모으고 하나로 정리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포스팅을 하려고 준비하면서 시일이 조금 지나게 되었네요.
현재 저는 지인들과 나누어 분담해서 우선 각 음원사이트의 고객센터에 저작권협회캡쳐화면과 함께 정보수정을 문의해둔 상황입니다.
음원사이트내에서 자체적으로 수정이 이루어진다면 다행일 것이고, 거부당한다면 개인으로라도 와이지측에 문의라도 넣어볼 생각입니다.
재능있는 한빈이는 결국 세 그룹의 데뷔곡을 만들었지만, 한 곡은 뺏기다시피 하였고 한 곡은 그 기여를 인정조차 해주지않고 입 싹 닦고 슬그머니 마지못해 협회에만 조용히 이름만 등록해준 모양새를 하고있으니 참 씁쓸하고 답답합니다..
한빈이가 한 아티스트로서 쓴 모든 가사, 모든 곡들은 존중받아야하고 합당한 보호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돌아온 답변과 무응답들은 참으로 어이가 없고 충격적이었기에 저는 이전에 고민하며 서로이웃공개로 올렸던 글을 전체공개로 수정하고 이에 대한 내용을 정식으로 공개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1. 가장 큰 음원사이트인 멜론/엠넷/지니 3사중 멜론과 지니는 현재까지도 계속 무응답 상태이며 엠넷 또한 수정답변보류중에 있습니다. 특히 누락시켰다 수정했다 다시 삭제한 멜론측의 답변을 가장 기다렸지만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화가 납니다.
2. 상대적으로 가장 작은 측에 속하는 몽키3뮤직에서는 처음에는 본인들음원사이트에는 곡정보 표기가 없다는 냉담한 답변을 받았으나, 친절히 B.I가 누락된 화면을 다시금 캡쳐하여 보내주었더니 수정해주었습니다.
3. 소리바다 측에서는 곡정보에 대한 것은 소속사를 통해서만 수정이 가능하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4. 벅스 측에서는 처음에는 수정하겠다고 시일이 걸린다고 메일이 왔으나, 다시금 온 메일에서는 기획사의 요청으로 노출되는 표기가 다르게 되었다는 답변이었습니다. '기획사의 요청' 으로요.
5. 공개적으로 포스팅하기로 마음먹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네이버뮤직의 답변이었습니다.
'유통사에 확인 결과 기획사의 요청으로 인하여 저작권협회에는 기재하나 실서비스에는 미기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는 것과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이 있을것으로 예상되어 일치 요청을 드렸으나 일치 계획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YG에서 고의적으로 한빈이의 이름을 누락시키고, 앞으로도 수정해주지 않겠다는 것이지요.
음원사이트에서의 자체적 수정이 소속사의 요청에 의해 불가능 하다면, 저도 YG에 직접 강력히 요청하겠습니다. 계속 항의해서 지겨워서 머리가 아플때까지 난리 떨어주겠습니다.
YG에서 어떤 이유로 아티스트의 저작물에 대하여 고의적으로 음원시장 유통시 이름을 누락시키고 정정을 거부하는 것입니까. 어떤 이유에서건 납득하기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에 대한 와이지측의 공식적 답변과 정정을 요구합니다.
앞서 YG에게 물었던 iKON의 미래에 대한 글의 연장선입니다. 당신은 진작에 김한빈의 천재적 재능을 알아보았고 YG로 영입했습니다. 그는 머리 속에 온통 음악 밖에 없을 정도로 음악을 쫓으며 사는 어리고 천재적인 작곡가이자 작사가이자 프로듀서입니다. 그리고 그런 그가 리더로서 이끄는 아이콘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그룹입니다. 그러나 당신들이 둥지가 되는 소속사로서 야심차게 내놓은 그룹이라고 아낀다고 그 가식적인 입으로만 털어대는 것 말고, 정말로 아이콘을 아끼고 밀어주며 아티스트로서 존중하는 행동은 개미눈꼽만큼도 없다는 것을 이렇게 계속적으로 보여주네요. 곡 뺐어가고 이름 누락시키고 등꼴빠지도록 외화벌이로 부려먹고 팬들 농락하고.
어디까지 할 셈입니까? 대체 어디까지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아이코닉 분들이라면, 함께 목소리를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명이 한 번해서 안되면 열 번이라도 하고, 한명이 해서 안되면 여러명이 힘을 보태주셨으면 합니다. 아래 링크는 YG메일문의 링크입니다.
http://www.ygfamily.com/customer/Pop_Faq_Reg.asp?QDIV=9&LANGDIV=K
(오류가 생긴다고 하셔서 메일주소 알려드립니다 yg1234@ygmail.net)
(각음원사이트 문의에 대한 답변 캡쳐)






나라도 엉망이고, 충격적인 미국대선 결과에 한동안 넋을 놓고 한숨만 쉬다가 이 글을 마무리 지어 올립니다. 시국이 이모양이라 망설이다가 지인들과 조용히 문의를 진행하였지만 돌아온 답변에 실린 와이지의 태도는 더이상 이를 넘길 수 없다고 생각되었고 때문에 포스팅을 결정한 것입니다. 현재 와이지 측에도 메일을 보낸 상황이지만 아직 답변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메일에 계속 무응답한다면 전화로 직접 문의하죠.
본문 요약
1. 비아이가 '휘파람' 작사에 참여함
2. but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는 표기되어있으나음원사이트 작사란에 B.I는 기재되지 않음
3. 이에 대해 의문을 갖고 문의한 후 9/19 멜론에서만 B.I가 작사란에 수정 기재되었으나 9/23 다시 소속사 요청에 의해 삭제됨
4. 11월 3일 각 음원사이트에 수정문의. 몽키3에서만 수정되고 나머지 음원사이트에서는 소속사 요청에 의해 기재할 수 없다고 함.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그대로 기재되어있음)
Q. 왜 다시 B.I를 작사란에서 제외시킨 거죠?
-음원사이트: 우리 권한ㄴㄴ. 소속사가 시키는대로 한거임.
(노래방은 무조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보대로만 기재하기 때문에 작사가로 B.I 기재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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