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원을 좋아한다던 장나라
그러던 어느날 무방비 상태에서 처음 만남

(강동원이 인사해줘서 자기도 모르게 '강동원씨 팬인데 악수 한번만 해주시면 안될까요?' 이러고 눈 다 가린 상태에서 악수 함)

눈물을 머금고 미용실을 옮겼다
눈물을 머금고 미용실을 옮겼다
36살 동갑내기


| 이 글은 9년 전 (2016/12/0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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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을 좋아한다던 장나라 그러던 어느날 무방비 상태에서 처음 만남
(강동원이 인사해줘서 자기도 모르게 '강동원씨 팬인데 악수 한번만 해주시면 안될까요?' 이러고 눈 다 가린 상태에서 악수 함)
눈물을 머금고 미용실을 옮겼다 눈물을 머금고 미용실을 옮겼다 36살 동갑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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