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본갔을때!
일본 엄청 큰 축제 야시장에 친구들이랑 가게됨!
야시장에 유카타입은 남고등학생 한 10명정도 무리가 있었는데 그 무리가 길쭉길쭉하고하고 얼굴이 잘생겼어.. 유카타를 입었는데 쉑쉬해.. 너무 귀여워
친구들이랑 '쟤네를 방패막으로 사람들을 뚫고 나가자' 해서 걔네 뒷꽁무니 따라가는데 (엄청 4차선 긴 도로 위에서 하는 야시장이여서 오고 가는거 밖에 없었음) 그 야시장이 사람이 진짜 많아서 진심 1호선타는거 같았음... 어쩌다보니까 그 무리 뒤에 촥 달라 붙어서 가는데 그 무리 남자들이 우리를 눈치챈듯 하길래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우리는 너희를 따라가는게 아니야~' 하면서 몇 남자애들을 앞질러 갔는데 걔네 무리 안에 포위(?)됨.. 계란 노른자 처럼
사람도 너무 많고 낑기고 더워서 지치고있는데 내 뒤에 있던 친구가 내 머리를 계속 잡아당기고 때리길래 짜증내면서 뒤 봤는데 키 큰 유카타 입은 남자랑 눈이 마주쳤는데 진심 잘생긴거야 그래서 당황해하면서 친구보면서 그러지 말라고 뭐라 뭐라고 하는데 친구가 계속 해서 나도 계속 뒤돌아봤는데 그럴때마다 눈 마주침.
나중에 그 거리 나와서 나는 내 친구들 무리랑 그 유카타 남학생들은 자기네들 무리끼리있었는데 우리쪽으로 슬금 슬금 오길래 우리는 우리쪽이 시원해서 오는건줄 알고 피곤한것도 있어서 그냥 자리 떠남
숙소 돌아와서 그 머리때린 친구가 말해준건데 내 앞에있던 유카타 입은 남자들이 자기 뒤에있던 남자애한테 나 계속 눈으로 눈치주면서 '키레- 카와이-'했다고...ㅎ
숙소 돌아와서 알게 된 사실💜
그 키 큰 남자 오카다 마사키 닮았었음.. 진심 짱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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