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탈 죄송합니다
참다 참다 글 써요..
20대 중반이고
학생때부터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는데
키도 크고 (170cm) 뚱뚱해요
당연히 가슴 크구요
저는 키 작고 (157cm) 보통이에요 (50kg)
가슴은 70C인데 큰것도 아니지만 놀림 받을만큼 작은것도 아니라 생각해요
제가 옷을 오버핏으로 많이 입어서
같이 씻어본 친구 아니면 A컵으로 보거나 아주 작은걸로 알더라구요 키가 작아서 그런지..
근데 뭐 저는 그런거 신경 쓰지도 않고..
굳이 해명 안해요 얼마나 작게 보든.. 알빠 아니지만
이친구가 저를 놀리는게 진짜 너무 짜증이 나요
친구들끼리 다 모인 자리에서
"큰맘먹고 비싼 옷을 샀는데 가슴때문에 너무 부해보여서 못입는다"며
"이런건 ㅇㅇ이처럼(제이름) 가슴 없는 애가 입어야되는데~" 라는둥,
어쩌다 속옷 사이즈 이야기가 나오면
야 ㅇㅇ이 앞에서 그런말 하지마~
저랑 같이 가다가 속옷가게 나오면 꼭 들어가요 꼭 .. 사지도 않을거면서 들어가서
예쁜거 고르다가 자기 사이즈 있냐며 점원한테
괜히 물어보고
제가 구경하고 있으면
"A컵이여도 예쁜거 많은건 똑같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몇번 저를 가슴가지고 꼽주더라구요
거따대고 나 A 아니거든 하기도 싫어서 잠자코 있었던거지만 요즘은 너무 짜증나서요
키부심도 부리는데 이건 진짜 몇년을 들어서 진절머리 난 상태..
("내 키좀 너한테 나눠주고 싶다" 이런말 달고 살아요 난 더 크고싶다 한적 없고 만족하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되죠?
다신 저런 말 안나오게
한마디 쎄게 할 수 없을까요

인스티즈앱
현재 미감 감다죽이라는 스벅 말의해 MD 디자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