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25024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38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2/06) 게시물이에요

안녕하세요...방탈죄송해요...
남자친구랑 사귄지 1년째좀 넘었습니다..남자친구가 돈을 낸적이 거의 없어요.저도 제가 퍼주는 스타일인거 알고있고..답답하실수도있는데 궁금해서 글올려봅니다.
둘다 직장다니고 있고 저는 부모님집에서 출퇴근, 남친은 월세살고 있습니다.
항상 중간거리에서 만나왔고 저를 데려다준적은 아직 없어요.서로의 집에 가본적도 당연히 없구요.
제가 더 좋아하는건 맞습니다. 그래도 애정표현같은거 남친도 잘해주고요.나이는 서로 동갑이에요. 27살입니다.
사귀기 전에 자기가 직장에 자리잡은지 얼마 안되어서 돈나갈때가 많아서 못쓴다고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난 부모님집에서 생활하니까 괜찮다고..연애하자고 했습니다.처음부터 못박아둔 말이라 그런지 진짜 돈 낼 생각을 잘 안합니다. 기념일은 물론 안챙기구..밥먹고 나서도 멀뚱히 있는게 다반사..그래서 결국 제가 시작한 연애니까 돈 부담하기 시작했어요.
일주일에 2번 만나니까 내가 참자하고 그냥 저냥 만났는데 서운해지기도 하고 맘도 많이 상하더라구요. 내 지갑은 비어가는데 남친은 아무 생각도 없고..그래서 결국 한달전에 이제 나 돈없다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데이트비용 내가 다 내고 교통비까지 빠지니까 너무 힘들다구요. 그러니까 남친이 장난식으로 나도 교통비에 월세에 힘든데~그럼 연애 그만해야겠네? 이러는거에요.. 장난처럼 말하긴했는데 저게 본심인가 나 1년동안 가지고 논건가 화가 엄청 났습니다.
제가 표정이 안좋으니까 남친이 표정풀라면서 너의 한계를 알고싶었다고 말하는겁니다.이게 무슨말이죠? 한계를 알고싶다뇨; 그러면서 앞으로는 자기가 내겠다고 얘기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무슨 한계를 말하는거냐니까 남친이 그냥 요즘 여자들 남자가 돈 내는게 너무 당연하잖아. 근데 자기가 내게 하면 얼마나 버티나 궁금해본거라고....너 고생한거 아니까 이제부터 자기가 부담하겠다고 얘기하는데....기분이 너무 안좋은겁니다...
저는 항상 연애할때마다 돈있는사람이 더 많이 내자주의였고..더치페이는 해본적없어요.더치페이는 좀 아닌거같아서요. 근데..이런 남자는 뭐죠? 애정이 식어버리는 느낌이에요
저 말 뒤로 진짜로 저 돈 못쓰게 하고 자기가 내는데...만날때는 좋다가도 집에 가서 혼자가되면 계속 속에서 불이납니다. 해결된거같은데 화가 나고..애증이랄까요...만나서 좋게 놀고 그러다가...집에오면 계속 한달전일이 생각나서 화나고..어제 그래서 따로 얘기했거든요..솔직히 나 농락한거아니냐고 화내니까 왜 갑자기 그러냐고당황해합니다. 그 모습에 짜증도 나고 홧김에 헤어지자고 해버렸어요. 속으로 이렇게 걍 헤어지면 헤어지자그냥 이러고 있는데 남친이 손막 붙잡으면서 결혼하자고 합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냐면서 집에 와버렸는데 연락은 계속옵니다.
제가 대체 이 남자 뭘믿고 결혼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사실은 자기집이 좀 잘산다고 얘기하는데 잘살아봤자 얼마나 잘산다고 저렇게 구는지도 모르겠구요.
글쓰다보니...뭔얘긴지 모르게되버렸네요
절 사랑하긴 한걸까요?

내가 돈없다고 말하니 그때서야 지갑여는 남자 뭐죠?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친구가 내 고양이에게 짜증냈는데 정떨이거든 이거 손절사유 되나?37
2:33 l 조회 12704
비투비가 바로 앞에있는데 못알아보는 사장님.jpg
1:19 l 조회 1097
오랜만에 다시 금발했다는 이채연 근황.jpg
0:53 l 조회 2973
갈수록 점점 커지는 목포 대왕돈까스집
04.10 23:46 l 조회 3256
기다리던 택배가 좀처럼 안 오던 이유
04.10 22:32 l 조회 3480
90대 이길여 총장의 자기관리를4
04.10 22:09 l 조회 4002
계양역에서 노트북 잃어버린 할아버지 결말5
04.10 22:01 l 조회 11251 l 추천 10
진짜 대참사 난 도레미 노래방 ㄷㄷ.gif
04.10 21:38 l 조회 1190
축구로 28개월 아기 농락해서 울린 51세 안정환 ㅋㅋㅋ3
04.10 21:26 l 조회 4894 l 추천 1
이름부터가 태초부터 아이돌 하라고 정해진 예쁜 이름을 가진 아이돌2
04.10 20:40 l 조회 2324
데프트: 5만원으로 삼전을 사세요8
04.10 20:08 l 조회 14999 l 추천 2
줄리아 로버츠 : 내가 우리 집에서 제일 못생겼다1
04.10 19:58 l 조회 4332
박명수 집과 유재석 집의 차이점.jpg20
04.10 19:54 l 조회 40089
박명수의 논리.jpg
04.10 19:46 l 조회 1190
가난해서 보고싶은 영화를 못 보던 급식.jpg
04.10 19:40 l 조회 2601
관찰예능의 틀을 깨버린 연예인과 매니저
04.10 19:20 l 조회 3453
4년간 한마디도 안한 일본 부녀가 화해한 법.jpg
04.10 18:45 l 조회 1753
혼자 낑낑대는 아기를 구경만 하는 냉혹한 어른들3
04.10 18:21 l 조회 8867
억울한 기소에 550일 독방 버텨낸 사람 근황..jpg2
04.10 18:12 l 조회 3367
청주 550만원 카페점주가 알바생한테 사과문자 보냈다 함24
04.10 14:53 l 조회 16304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