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라스에서 아이린 출연으로 왈가왈부 한데 (특히 여초에서) 이 인터뷰가 평소 아이린이 어떤 성격의 소유자인지 가장 적나라하게 알 수 있는 인터뷰로 보임.
말보다는 글쓰는게 익숙하고 질문 하나에 답변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몇 십분이 걸리기도 하며 인터뷰 중간중간 보면 뭔가 끝맺음을 제대로 맺지 못하고 여운을(?) 남기는 듯이 대답을 마치기도 하는 성격임.
이틀전인가 제가 올린 글 내용이 보나마나 라스에서 꽃병풍일 거다! 라고 생각한게 아이린의 성격은 토크예능 (특히 라디오스타 유형)과는 정말 상극임.
어쨌든 평소 아이린이 어떤 성격인지 모르는 시청자들은 노잼에 대답도 시원찮고 저럴거면 뭐하러 나왔냐?? 충분히 그럴 수 있음.
그런데 인성을 걸고 넘어지고 노력을 안한다는 둥 그 이상을 넘어가는 반응들이 특히 모 커뮤니티에서 새벽에 병림픽이 열렸는데 ..평소에는 말수도 전혀 없고 낯가림 심한 연예인들이 예능에서는 털털하고 적극적이고 나서기 좋아하고 말 많이 하는 이미지로 인지도도 쌓고 호감형으로 바뀌어 인기를 얻는 부류가 있으나 이들 대부분이 공황장애 및 우울증을 겪는 걸 보면...팬으로서 가짜 이미지를 쌓아 본인이 불행해지는건 절대 반대임.
그러면 정답은 그냥 예능에 안나오면 되는데 태연처럼 이제 연차가 어느 정도 쌓여 본인이 거절할 정도의 위치가 되면 모르나 회사에서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 되는게 현실이고 방송국 출연제의를 아예 거절하면 신인급 주제에 남들은 못 나와서 안달인 예능을 거절한다며.. 건방지다 배부른소리한다 등 어차피 깔려고 마음만 먹으면 이런저런 이유로 얼마든지 깔 수 있음.
예능 나가봤자 매번 똑같은 질문받고 본인도 달갑지않고 팬들도 싫어하고 그걸 보는 대중들도 이해하기 힘들고 도대체 누굴위한 출연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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