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엔 총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 덕에, 그 이후는 나 몰라라?

2. 역대 UN 사무총장 중 무능의 극치, '유감' 표명하기만 바쁘다.

반기문을 조롱하고 비판하는 외신들은 찾아보면 정말 어마무시하게 많다.... 우리만 모를 뿐..
예를 들면,
영국 이코노미스트(The Econimist)의 기사에서 반기문에 대한 평가는 이렇다. 『반기문은 역대 사무총장 중 가장 멍청하며 최악의 총장 중 하나로 꼽힌다. South Korea’s Ban Ki-moon is viewed as the dullest—and among the worst. … 그는 지독히 눌변이며 의전에 중독되어 있고 자발성과 깊이가 결여되어 있다. 업무 수행을 9년 넘게 했는데도 그는 여전히 실수가 잦다. he is painfully ineloquent, addicted to protocol and lacking in spontaneity and depth. Even after nine years in the job he is apt to stumble,…』
뉴욕타임스에서는.. 『달리 말해 보이지 않는 총 장 반기문, 세계 최정상의 자리 중 하나를 꿰차고 6년 반이나 업무를 해오면서 정말로 존재감없는 존재였다.그의 모호한 존재감은 그의 선임자 코피 아난(Kofi Annan)과 비교하면 두드러진 대조를 이룬다. 코피 아난 총장은 카리스마가 있고 저돌적인 인물이었다. … its otherwise invisible secretary general, Ban Ki-Moon. Since he came into office six-and-a-half years ago, Ban has remained remarkably anonymous, despite occupying one of the world’s most high-profile jobs. This obscurity is especially striking in contrast to his predecessor, Kofi Annan, who was charismatic, dashing…』
3. 말도 안 되는 위안부 합의에 대한 그의 반응은 이랬다.

^^............. 차라리 유감을 표명해......
4. 그는 전두환 독재 시절, 미국에 있는 김대중을 사찰해 보고해 왔었다.

위 서류는 외교부가 '외교문서 공개에 관한 규칙'에 따라 30년만에 공개한 비밀해제 문서이다.
이 문서에 따르면 1985년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연수 중이던 반기문 당시 참사관(과장급)은 미국의 학계·법조계 인사들이 망명 중인 김대중의 안전 귀국을 요청하는 서한을 1월10일 전두환 당시 대통령에게 발송할 것이라는 정보를 이보다 사흘 앞선 1월7일 하버드대 교수로부터 입수했다고 한다.
그는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이자, 권력의 개라고 볼 수 있다. 사실 이런 면들 때문에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반기문을 유엔 사무총장으로 만들고자 노력하실 때 반대하는 사람들이 차고 넘쳤다고 한다.
이런 무능력한 사람이 차기 대권후보라는게 어이가 없고, 그의 책이 아직도 권장도서에 포함된다는 것이 어이가 없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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