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원이 왜 좋은데? "
" 이쁘다 "
" 이쁘다 내 눈엔 "
" 니는 시원이 왜 좋아하는데? "
" 시원이 안좋아하는데 "
" 시원이 안좋아한다..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다 "
" .. 누구? "
" 니. "
" 에이~ 이 미 됐으 안궁금하다! 안궁금해! 니 말하고 싶어서 환장했나 "
" 어휴 깜짝이야! "
" 진짜 니다. 진짜로 "
" 고만해라! 이 미아! "
당신이 좋은 이유.
그저 그 사람이라서. 바로 너라서.
이것 말고 다른 이유가 또 있을까?
차라리 이유를 알수있었으면 좋겠다.
그럼 널 좋아하지 않을 방법도 찾을수 있을것 같은데.
정 피할수없다면 원하는건 딱 한가지 뿐이다.
오래두어도 진정 변하지않을 사랑으로 남기를 바랄뿐이다.
가슴시린 우리의 사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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