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테이프라고 불리는 미국에 필수 생활용품이고. 집집마다 무조건 다있습니다
미국에서 그냥 하는말로 "덕테이프, 십자드라이버, 몽키스페너만 있으면 어떤 작업이든 다한다"라는 말이있죠
우리나라의 청테이프라고 생각하시면되는데. 접착력도 차이가 나고 사용용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우리나라에선 청테이프를 단순히 문구류로 생각하지만
저 덕테이프는 그냥 모든걸 다붙인다고 생각하면되고. 그냥 배관파이프, 집외부, 뭐뭐 할거없이
다 사용하고. 공구류라고 생각합니다. 문구류랑은 전혀 다르죠
정말 사정없이 다 붙입니다.
미국생활할때는 뭐가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하면 무조건 덕테이프부터 찾고. 가정집에 다 가지고있어요
저같은경우는 가게 바닥 타일이 부서져서 붙였는데. 매일 그부분을 물청소를해도 안떨어지더라고요
한국 일반적인 마트에는 안파는거같고 코스코에는 판매한다던데.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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