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7일자 <쾌도난마>에서는 이봉규 시사평론가가 출연해 “문재인 후보, 내 폄하해서 미안한데, 오늘 보니까 눈이 자신감이 없어요. 비서의 눈이야 (중략) 그런데 박근혜 위원장의 눈은 살아있어요. 오히려 너무 살아있는 눈을 의식해서 살짝 낮춥니다”비서의 눈...살아있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