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32971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2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1/08) 게시물이에요

[체인지코리아] 경찰 수사권 독립 왜 필요한가? | 인스티즈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31&newsid=01413686615795096&DCD=A00703&OutLnkChk=Y

수사권은 경찰이 가져야 효율적 수사와 검찰 견제[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검사들의 비리가 잇따르고 살아 있는 권력과 유착하면서 검찰 개혁 목소리가 커지자 경찰의 수사권 독립이 대안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검찰은 수사와 기소권을 독점하고 있다. 수사는 사실상 경찰이 하지만 영장청구 등은 검찰의 지휘를 받고 해당 사건의 기소 여부는 검찰이 판단한다. 사실상 경찰이 검찰의 통제를 받는 구조다. 

실제 수사와 기소와 관련한 모든 권한이 검찰에 집중돼 있다 보니 검찰의 권한 남용이나 부정부패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검찰이 연루된 법조 비리 사건은 제대로 된 진상 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게 현실이다. 수사권을 경찰에게 줘 검찰의 힘을 빼고 검찰을 견제하자는 얘기다.

수사권 독립은 경찰의 오랜 숙원이었지만 검찰의 견제로 번번이 무산됐다. 그렇지만 검사장 출신인 홍만표 변호사와 진경준 전 검사장, 김형준 부장검사 등 검찰 출신들의 부정부패 사건이 터지고 박근혜 정권에서 검찰 출신 인사들이 국정농단 의혹과 연관되면서 검찰 개혁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체인지코리아] 경찰 수사권 독립 왜 필요한가? | 인스티즈

야당 측에서 경찰의 수사권 독립 이슈를 적극적으로 제기하고 나서면, 검경 수사권 재조정 문제가 핵심이슈로 부상할 가능성도 커졌다.  

실제 더불어민주당 소속 표창원 의원은 지난달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 및 ‘검찰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발의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에는 현재 검사에게 부여돼 있는 직접 수사에 관한 권한들을 사법경찰관이 행사하도록 하고, 검사는 공소제기와 그 유지에 관한 업무에 전념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경찰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경찰은 수사권 조정업무를 책임지는 수사국 수사구조개혁팀을 수사구조개혁단으로 확대 개편하고 조직 책임자도 총경(팀장)에서 경무관(단장)으로 격상시켜 수사구조개혁팀장을 지낸 황 경무관을 내정했다. 황 경무관은 경찰대학 1기 출신으로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 갈등 때마다 내부 강경파로 꼽혀온 인물이다. 경찰조직 내부의 수사권 독립 요구를 적극 반영한 조치다.  

황 경무관은 “수사권과 기소권을 독점한 기형적 검찰제도가 나라를 위기에 빠트린 형국”이라며 “전면적 대수술을 통해 검찰 권력을 해체하고 국가형사사법시스템을 새로 설계해야 한다

고 밝히기도 했다.  

검찰 견제를 위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를 두자는 얘기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공수처는 판검사와 국회의원, 차관급 이상 고위공직자를 수사하는 기구로, 공수처가 설치되면 기존 검찰은 권력형 비리사건에서 손을 떼게 된다. 검찰 조직이 사실상 두 개로 나눠지는 효과를 가져와 비대해진 검찰 권력의 힘을 뺄 수 있다.  

사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공약으로, 18대 국회 때도 사법개혁특위가 관련 안건을 내놓지만 검찰 등의 조직적 반대로 무산됐다.  

그렇지만 검찰 고위직의 비리가 잇따르면서 이번에야말로 공수처 신설 등 검찰 개혁의 고삐를 바짝 죄어야 한다는 여론이 점점 힘을 받고 있다. XML:Y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20살 새내기가 귀엽지않은 여자 선배1
4:13 l 조회 385
[ 푸마(PUMA) 브랜드가 한국에서만 싼마이 이미지인 이유
2:56 l 조회 4962
유재석 선거때 파란모자 썼다고 저격했던 사람 근황1
2:45 l 조회 2513
커피믹스 맛있게 먹는 법.jpg
2:42 l 조회 2770
이준석 "국힘에 '시의원 여중생 성매매 사건 언제 알았냐' 안 묻겠다"
2:38 l 조회 611
같이 연습생 생활했다는 베이온 마노랑 아이딧 박성현.jpg
2:27 l 조회 301
李 "김용 판결 이해 어렵다"…최고위원 측면 지원?
2:26 l 조회 23
현재 라인업 꽉 차있는 한국영화 유명 감독들 차기작1
2:24 l 조회 1595 l 추천 1
근데 전시회 가는 사람들은 진짜 뭐가 느껴져서 가는거임?12
2:13 l 조회 7489
난 아기거북들이 바다로 나가는 짤 볼때마다 왤케 슬프지
2:12 l 조회 3392
한예슬이랑 테디 서로의 얼빠였던거같아11
2:12 l 조회 16523 l 추천 1
[하트시그널5] 시그널하우스 인기 남녀.jpgif
2:11 l 조회 779
여자가 삭발하면 받는 오해.jpg2
2:10 l 조회 1218
레고로 되살아난 클림트의 '키스'…4000개 브릭으로 황금빛 '재현'
2:10 l 조회 354
독일에서 파는 용(?!)고기의 정체…jpg
2:10 l 조회 1019
외국인 2만명 일하는 K조선소…200명 분노의 노조 집단가입
2:10 l 조회 188
FIFA 회장 : 트럼프 없이는 이번 월드컵이 이렇게 까지 성공할수 없었을것!!!!
2:09 l 조회 413
바이럴 타고있는 젠데이아 오디세이 뉴욕 시사회.gif
2:09 l 조회 4059
성인이 되고 제일 무서운 말5
2:09 l 조회 5340 l 추천 2
벨링엄 엄마가 아르헨티나 축협에 전화할듯
2:09 l 조회 14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