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33295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68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1/10)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5110104


결혼 4년차 아이하나 엄마입니다. 저희 부부는 연애3년후 

자연스레 결혼했고 동갑입니다. 남편은 의사에요. 

그냥 소개팅으로 만났고 그냥 순탄하게 결혼했습니다. 


저흰 지금은 35살이고 31살에 결혼했는데 동갑이다보니
 결혼할때 (대기업재직) 전 모은돈이 2억정도 있었어요. 남편은 달랑3천.. 
레지던트때 대학원 4학기 매학기 천만원씩내느라 돈이 없었어요. 
그렇다고 시댁이 생활비받아야되고 그런건 아닙니다. 
지극히 평범한집이고 자식한테 그다지 돈돈 거리시진 않아요. 
그래도 친정은 약간 여유가 있으시고 그래도 의사사윈데 하시며 
1억 지원해주셨어요. 받은건 하나도 없고 예단도 다 하긴 했습니다. 

결혼후에 공중보건의인 남편이 같이 내려가자고해서 
일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되었어요. 군대라고해도 
역시 의사라 그런지 월500씩 벌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드디어 페이닥터가 되서 
1200씩 벌어옵니다. 많이 버는거죠. 그 사이 아이도 낳았습니다. 
조리원비는 우리가 결제했고 그 이후에 친정엄마가 한달간 도와주셨습니다. 

남편이 남들보다 많이 벌고 그 덕분에 제가 편하게 살아서 
그런지 (도우미도 씁니다) 남편은 제가 그리고 우리부부가 
시댁에 더 잘 하길 바랍니다. 대략 이래요. 

1. 명절에는 명절전날가서 후날까지 2박3일 있다오기. 
이건 시댁에는 잘 가지 않기 때문에 친정엔 자주 가기 때문에
 (전업이어서 남편일할때 종종 자주 갑니다.) 명절이라도 그렇게 해달라네요. 

2. 1년에 한번 시부모님 해외여행 보내드리기 이건 애매한게 
친정은 1년에 한두번정도 나갔다오실 정도의 여유는 있고 
그 정도의 해외여행은 다니시며 삽니다. 시댁은 좀 더 여유가 없어요. 
그래서 보내드리자고 합니다. 

3. 만나뵈면 외식 시켜드리기. 이건 이렇게 이제까지 해왔고 
친정부모님들도 사드리려하지만 친정부모님은 꼭 본인들도 내려고하셔서 
거의 얻어먹습니다. 시부모님은 당연히 저희가 사는데 그렇게 비싼걸 드시진 않으세요. 

4. 며느리인 제가 주1회이상 안부전화드리기. 이건 다른분들과 같아요. 
며느리의 인사도 받고싶으시다. 이런겁니다. 남편은 시부모님과 
거의 매일 통화하고 친정에는 전화안해요. (이건 뭐라할수없는게 
거의 일주일에 한번 친정부모님 뵐일이 있어요 
제가 친정 와있으면 남편이 데리러 와서 친정부모님도 뵙니다. ) 

5. 아이 사진 혹은 동영상 매일하나씩 보내드리기. 

6. 시부모님 뵈면 무조건 집안일은 제가 하기 밥하기 설거지 등등입니다. 

남편자체로는 좋은 남편이에요. 알뜰하고 월급통장 그대로 주고 
애기도 잘 봐주고 제가 힘들어하니 가사도우미도 붙여주고요. 
주말엔 무조건 가족과 함께하고요. 

반박해도 될까요? 아님 그냥 따라야할까요?




50개의 댓글

베플 2017.01.09 15:57
추천
44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크게 무리한 요구는 없네요.
시부모도 그리 까다로와서 의사아들 
유세하는 분들도 아닌것 같고...
저정도라면 저는 오케이 할것 같아요.
남편 벌어다 주는 돈으로 내가 편하게 사는만큼
남편이 원하는것도 들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읽어보니 그 요구 라는게 크게 힘든것들도 아니고요.
 남편이 꼭 의사라서가 아니라
그냥 돈벌어오는 보통 남편이고
 내가 전업주부라도 저정도는 불만 없을거 같아요.
게다가 좋은 사람이기까지 하다면~
답글 0개 답글쓰기
베플ㅋㅋ 2017.01.09 15:44
추천
29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편이 잘 벌면 시댁위주로 살아야하나요? | 인스티즈 엄청 무리한 요구는 아닌거 같아요. 자주 뵙지 않고
 친정을 더 자주 간다면서요. 외식해도 그닥 비싼거 드시지도 않고
 아이 동영상 사진은 보내면서 애자랑하세요. 
애 자랑도 남들한테 하는것보다 할머니 할아버지께 하는게 나아요. 
해외여행은 어디로 다니시는지는 모르지만 연세 있으셔서 
멀리 관광안다니실거 같은데 비싸지 않은 근처라면 괜찮을거 같아요.
 시댁 온 식구들이 거지근성으로 달려드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없는 살림에 남편 뒷바라지 해주신 분이시잖아요 
시부모님은 어느정도 안고 가야 할듯. 보아하니 돈만 없을뿐 
개념없는 시부모님은 아닌거 같은데요
답글 0개 답글쓰기
베플남자 ㅇㅇ 2017.01.09 15:42
추천
28
반대
7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편이 잘 벌면 시댁위주로 살아야하나요? | 인스티즈 별로 무리한 요구는 아닌거 샅은데요
 친정도 자주 가신다면서요 서
답글 0개 답글쓰기


대표 사진
썡떽쮜뼤리  자기는키스를너무잘해
주 1회 안부인사,,매일 사진보내기,,,이게 딱딱 정해서하는게 좀그렇지만,,, 전체적으로 못할건없네요,,,
9년 전
대표 사진
솔비닝♥
그리고 심지어 도우미도 쓰시면 연에 몇번 없졍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판빙빙과 당신의 아내 중 누가 더 예쁜가요?.jpg
13:57 l 조회 120
절대로 가까이 가서도 안된다는 지상 최악의 식물.jpg
13:47 l 조회 1492
한국의 남혐, 여혐 지수 근황1
13:44 l 조회 1851
(충격주의) 현재 난리 난 맘스터치 진상 난동..GIF5
13:40 l 조회 5976
KFC에서 청혼했다고 박제되어 조롱당한 커플3
13:38 l 조회 4149
🚨동맹국에게 불신받는 정부? 미국 대북 정보공유 중단🚨5
13:30 l 조회 2598 l 추천 1
조금 독특한 일본의 사형 방식.jpg
13:29 l 조회 3673
미국과 안보외교 개망했다는 현 상황18
13:19 l 조회 8738 l 추천 2
이호선이 말하는 K엄마들이 딸에게 하는 4대 악담10
13:15 l 조회 8624 l 추천 1
요즘 나오는 애들 장난감2
13:02 l 조회 4891
이제서야 아시아 사람들이 왜 일본에 분노했는지 이해된다며 일본 개패는 중인 세계인들5
12:57 l 조회 11848 l 추천 5
어도어 연습생 출신이라는 김재중 신인 남돌.jpg1
12:46 l 조회 8185
경의선 소화기녀.mp43
12:44 l 조회 2475
탑건2 보기 전, 흥! 얼마나 갓작이겠어ㅋㅋ
12:43 l 조회 257 l 추천 1
친구 첫애 돌잔치에 참석안했다고 손절7
12:39 l 조회 12076
한국 지리를 모르는 '한국은 처음이지' 제작진23
12:23 l 조회 26461 l 추천 1
로블룩스 어린이 채팅제한 반대 시위1
12:15 l 조회 1406
같이 일하기 싫은 최악의 동료는?40
12:08 l 조회 9346
함께 일하고싶은 직원 고르기1
12:06 l 조회 810
허블의 총책임자가 취임되자마자 찍으려 한 충격적인 사진.jpg4
12:01 l 조회 8327 l 추천 3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