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FF OST 11 - Clockwork
이 편의 주된 스토리 진행이 이루어지는 우편국의 테마로, 적막한 느낌의 음 속에 시계가 째깍거리는 소리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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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외양간을 정화시킨 배터.
다시 광산을 정화시키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광산으로 내려왔다.
내려오니 이전까지는 길을 막고 있던 블럭들이 모두 사라진 것이 보인다.
지나갈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일단 광산 입구의 노란 블록이 있던 곳으로 가보자.
그 곳도 블록으로 막혀 있었으니.
이곳도 이제 길이 뚫려서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올라가보자.
들어가면 램프가 꺼져있어서 길을 볼 수가 없고 갔던 길을 더듬어서 움직일 수 있다.
길이 짜증난다면 그림이 나온 공략을 참조할 것.
http://jayisgames.com/archives/2012/06/off.php#walkthrough
길의 막다른 곳으로 가면 보물상자가 나오는데, 그 상자에 가까이 가면 유령이 나타나서 강제 전투가 일어난다.
적으로는 애꾸눈 유령 세 마리가 나오는데, 그냥 귀찮으면 자동으로 전투 돌리고 체력이 많이 떨어지면 밖의 노란 블록을 갔다 오는 방식으로 플레이하면 쉽게 모두 처리할 수 있다.
유령과의 전투로 배터의 레벨이 4로 증가했다.
용기의 질주라는 기술을 습득했는데, 금속 원소를 사용한 속성 공격이다.
적마다 분석을 해 보면 강한 원소가 있고 약한 원소가 있는데, 약한 원소로 공격하는 것이 당연히 효과적이다.
여기서 얻는 구체는 별자리의 이름을 딴 것들이다.
구체에는 이렇게 총 6가지가 있는데, 모두 능력치를 영구 상승시켜주는 귀중한 아이템이다.
(별자리를 ~좌라고 표현하는 것은 일본어식 표현으로, ~자리라고 쓰는 것이 좋다. 행성을 말할 때 쓰는 혹성도 일본어식 표현이다)
각각의 효과는 이와같다.
황소좌 구체 최대 체력 +50
천칭좌 구체 최대 CP +15
전갈좌 구체 공격력 +5
쌍둥이좌 구체 방어력 +5
염소좌 구체 정신력 +5
처녀좌 구체 민첩 +5
이렇게 여섯 구체를 모두 얻었으면 아까 사다리가 있던 길의 오른쪽으로 다시 이동하자.
램프가 없기 때문에 길이 보이지 않는 것은 감수해야 한다.



일단 여기에 있는 보물상자에서 아이템을 획득하자(좌표는 위 공략 참조).



그런데 막다른 길을 잘못 들어가면 유령과의 강제 인카운터가 일어나는 곳이 있으니 주의해야 된다.
외양간에서 만난 뚱뚱한 유령이 두 마리 나오며, 한 번 나온 다음 다시 막다른 길에 가도 또 나오니 주의할 것.

알파가 레벨 4가 되어서 기다림의 속박이라는 기술을 배웠다.
독 상태이상을 가하는 공격이지만 사실 독 데미지 기대하는 시간에 더 강한 공격을 줘서 없애는 것이 빠르다.

길을 가다보면 이렇게 길을 막는 블럭이 있다.
분명히 여는 방법이 있을 텐데...

저 위의 막다른 길에서 왼쪽으로 쭉 가서 아래로 내려가면 이런 스위치가 나온다.
이럴 때는 당연히 스위치를 만져줘야 된다.


스위치를 OFF로 하면 길이 열린다.

이제 새로운 곳으로 가는 길이 나온다.

길을 따라 가다보면 웬 처음 보는 녀석이 나온다.
이 녀석은 마치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의 생각을 보고 있다는 투로 말을 한다.



그런데 이 게임은 그에 역행하지.



이 녀석은 자크리.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아이템을 사고 파는 상인이다.
이녀석 말투에서 묻어나는 특유의 시크함 때문에 이 게임의 캐릭터 중 팬이 가장 많다.


=돈 내놔.

이 게임에서 회복아이템은 굳이 사서 쓸만큼 필요한 물품이 아니다.
어차피 적들에게서 나오는 것만으로도 넘쳐나고, 노란 블록이나 빨간 블록이 상당히 자주 보이기 때문에.
그 대신 여기서는 방어구를 사자.

이런 말을 들으면 내가 호갱이 된 기분이다.
자크리에게 물건을 사고 오른쪽 노란 블록에서 저장을 한 다음 이제 위로 올라가자.





역시 이 엘센도 배터가 놀라운가 보다.


믿음=플레이어의 실력





그런데 여긴 어디지?






이 곳은 플라스틱 관리국으로, 서류를 작성해서 국제 택배로 발송한 다음 플라스틱을 받는 곳이라고 한다.
이 세계에서 액체 플라스틱은 호수와 바다를 이뤄서 세계의 구역을 나누고, 고체 플라스틱은 여러 물품을 만들 때 쓴다고 한다.
이 세계를 구성하는 4원소 중 하나로, 당연하게도 자기네가 가장 중요한 원소라고 한다.






정화의 임무를 수행하는 배터에게 이 엘센은 우편 부서에서 유령이 출몰했다고 말한다.

알려줘야 하지. 어쩌라고...

넌 그냥 플레이어에게 정보를 주기 위한 나레이터일 뿐이지.

????? 이 건물은 10만 층이나 된다.
이렇게 일일이 몇만 개의 층을 다 찾아다니며 우편 부서를 찾을 수는 없다.
일단 옥상이라도 올라가면 경치라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올라가보자.
옥상에는 별거 없...다고 하기엔 많이 봤던 녀석 하나가 보인다.
무지개 반사.


나도 알어.

그래도 이 녀석의 정보는 정확하니 들어 주자.




아...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래...
그러면 이제 1층으로 가보자.

접수처에 있는 직원들에게 말을 걸면 어느 칸은 이 발행과 승인 층이 모두 다르다.

그런데 왼쪽 아랫칸의 경우는 모든 직원이 동일한 층을 언급한다.
져지는 큰 숫자 쪽이라고 말했으니 10258층으로 가보자.


배터는 우편 부서에 제대로 도착했다.

참고로 아무 층이나 선택하면 언제나 이런 형태로 층이 구현되어 있다.
10만 층의 높이에 이만큼 사람들이 넘쳐난다면, 그 전에 이 건물은 어떻게 지었을까?
그런데 이 중에서 비밀 층이 있다(나도 처음에는 몰랐는데 유튜브 공략영상들을 보다가 우연히 알게 됐다).
87666층을 가보자.
자크리가 있다.



넵, 감사.
그리고 2584층을 가보자.
보물상자 두 개가 있다.



이렇게 아이템을 챙길 수 있다.
하여간 다시 10258층 이야기로 가보자.
오른쪽 계단 방향으로 가면 한 엘센이 나타난다.



유령이 어디 있는지 묻는 배터의 질문에 이 엘센은 너무 무섭고, 살려달라며 갑자기 공격한다!
적으로 만나는 엘센은 참 그로테스크하게 변형된다.
하지만 쉬운 적이니 간단히 정화시켜주자.

알아듣지 못할 말을 하고 엘센은 사라진다.
계단을 타고 올라가자.
여기서 만나는 적들은 특별히 어렵진 않은데, 저 티부르스라는 몬스터가 쓰는 스퀘어 게임이라는 기술은 CP를 감소시키는 짜증나는 기술이다.

뭔가 알지 못할 말이 적혀 있다.
왼쪽을 보니 이런 것이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6개의 글에서 모두 숫자가 하나씩 나타난다. 무슨 의미일까?


게임 상에서 비밀이라고 하는 곳은 언제나 플레이어가 가야 되는 곳이다. 비켜라.

암호가 여섯 자리인데, 위의 여섯 문구에 나온 숫자들이 암호였다.
암호인 681452를 말해주자.



말이 다르잖아!
거짓말하는 녀석에겐 배터의 풀스윙 정화 뿐이다.

알마에 가고 싶었던 엘센은 이렇게 배터의 풀스윙에 정화된다.
그러면 이제 비밀 엘레베이터를 타고 가보자.
비밀 엘레베이터가 향하는 곳은 감독관, 즉 드단의 사무실이었다.
내려가보자.
들어가니 드단은 유령들에게 둘러쌓여 있다.
유령 이겨라.




안타깝게도 유령들은 모두 드단에게 정리된다.







드단은 배터 때문에 모든 유령이 나타났다고 말하며 꺼지라고 한다.





하지만 고압적인 드단은 배터의 말 따위는 듣지 않는다.




협박성 경고를 남기고 드단은 사라진다.
그리고 이제 기차를 타고 알마에 갈 수 있게 됐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가려니 이런 말을 한다.
왠지 겁먹게 만드네...
결국 10258층으로 돌아와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1층에 갔다.
아래로 내려가자.
건물에서 나와서 쭉 나있는 길을 따라가보자.
그러면 샤치하타역이 나온다.
드단의 집무실은 여기지만 집은 알마에 있다고 한다.
이제 알마로 가자.
알마에서는 어떤 일들이 배터를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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