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8년
박근혜(당시 28세 가량)가 명예총재로 있었고 최태민이 총재였던 구국선교단이라는게 있었음
최태민이 기업으로부터 엄청난 거금을 지원받아서 그것을 자신이 챙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중정은
그런 사실을 박정희에게 보고를 함
통상의경우 박정희는 중정이 수사해서 보고를 하면 중정에서 보고한 사안이니 중정이 문제를 야기한 사람을
연행해서 추가조사를 하도록 지시를 했는데 이 최태민의 문제에는 다르게 대응을 했음
박정희는 이례적으로 최태민 박근혜 김재규 백광현(중정 수사국장)을 한자리에부름
그자리에서 중정이 조사한 내용이 사실인지 박정희가 직접 심문을 함
당시 중정부장이였던 김재규나 중정 수사국장 백광현은 상상할수도없는 엄청난모욕을 느낌
일개 목사(목사도 아닌 사이비)에 불가했던 대통령딸과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최태민을 대한민국 제2인자라
할수 있는 중정부장인 자기와 같은 동격으로 같은자리에 앉아서 대통령이 누구 말이 맞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니까 중정입장에서는 엄청난 치욕을 느낌
딸이였던 박근혜가 눈물까지보이면서 최태민의 무고를 강력히 주장하니까 바로 결정하지 않고
박정희는 중정의 수사가 맞는지 검찰에다가 확인수사를 의뢰함 (중정의 수사를 믿지 못한다!?)
당시 무소불위의 권력이였던 중정입자에서는 검찰은 그야말로 졸로 보던 검찰나부랭이에 불과했는데
자기가 조사한게 맞는지 확인조사하라고 검찰에게 지시한것을 접하니까 김재규는 완전 침
근데 검찰 조사후 같은 결과가 나옴
그러나 박정희는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박근혜와 최태민의 자리를 바꾸는걸로 사안을 종결시켜버림
총재였던 최태민을 명예총재자리로. 명예총재였던 박근혜를 총재자리로 바꿈
그이후에도 김재규는 최태민과 박근혜의 사안에 대해서 박정희에게 문제 제기를 함
대통령 딸이면 적십자같은곳에서 일해야지 이런곳은 안된다 손을 떼게해야한다
거듭해서 구국선교단 해체를 주장했음
이런 김재규의 태도에 박근혜는 왜 남의 프라이버시 문제까지 조사하냐며강하게 항의를 했음
김재규가 얼마나 답답했으면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 박근혜에게 했던말이
돈이 필요하면 내가 기업에게 돈을 거둬서 주겠다 그러니 지금 하는일에서 손을 떼라 라고까지 했음
그렇게까지 김재규는 박근혜에게 최태민과의 관계를 끊어라고 부탁아닌
부탁을 했지만 박근혜는 끝끝내 최태민과의 관계를 끊지 않았음
그때 인연끊었으면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을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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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대구만 혼자 좋은 버정 쓰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