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곳으로 통하는‘퇴폐 이발소’.
어떤 이발소도 ‘이곳이 퇴폐 이발소’라는 선전을 하지 않는데도, ‘(유사) 성행위’를 원하는 이들은 정확히 퇴폐 이발소를 찾아간다.
어떻게 찾아가는 것일까?
힌트는 이발소 표시등(싸인볼) 개수에 있다.
(중략)
지하로 내려가자 40대로 보이는 여성이 나와 침대가 있는 방으로 안내하며, 가운을 건네줬다.
이발을 하러 왔느냐는 말은 전혀 물어보지 않았다.
“6만원이고요. 40분 정도 걸립니다.
바쁘면 서비스부터 해드릴게요.”
이발소 표시등이 ‘1개’이면 머리카락을 깎는 정상 이발소고, ‘2개’면 퇴폐 이발소라는 것이 업계의 통설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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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은 링크로
나쁜...여시들은 이거 알았어..?
나 나쁜 이런거 첨알음...
너무 놀라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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