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125111758552
체포된 최순실, 특검 도착.."자백 강요, 너무 억울" 소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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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더이상 민주특검 아니다."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 너무 억울하다."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 핵심 인물로 지목된 최순실(61)씨가 조금 전인 25일 오전 11시15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마련된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호송차를 타고 도착했다. 특검과 특검 사무실에 도착한 최씨는 수의를 입은 상태였다. 취재진들의 질문에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 너무 억울하다"며 소리를 지른 후 특검 사무실로 올라갔다.
앞서 9시50분께 특검팀 수사관들은 서울 구치소에서 최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고, 10시16분께 최씨와 서울구치소를 출발했다. 특검팀은 지난 24일 법원으로부터 최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26일께 체포영장이 집행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날 최씨에 대한 재판이 연기되면서 앞당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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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텝인데 난 내 자식 절대 아역 안 시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