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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98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1/26)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5454454


지금 남편이랑 톡으로 싸우는 중인데

제 개념이 이상하다고 어디가서 물어보라네요

 우선 시댁과 형님, 저희집은 전부 같은 동네에요

오늘 남편 조카 생일입니다.

올해 초등학교 올라가는 나이라

입학 선물겸해서 현금 10만원 찾아서

일찍 일 마친 남편이 형님에게 전해주고 왔습니다.

저녁에 시댁에서 파티 할꺼 같은데 

남편이 오후에 치과가서 이를 빼서 파티 참석 못한다고 혼자 전해 주고 왔구요

문제는 여기서 부턴데

저보고 형님께 전화해서 조카 생일 축하한다고 말하라네요

전 굳이 형님 생일도아니고 조카 생일인데 형님한테 축하한다고 전화를 해야 하냐는 입장이구요

그러다 싸움으로 번졌는데

남편은 전화 한통 하는게 어렵냐 이거고

제 입장은 이럴꺼면  제 퇴근길에 같이 케잌사서 전해주고 오면 될껄 왜 혼자 가놓곤 저한테 이러냐는 겁니다.

제가 개념이 없다는데  제 입장엔 이해가 잘 안되서요

퇴근하고 집에가서 남편과 같이 볼 생각입니다.

누가 이상한건가요?

대표 사진
김경호  락 윌 네버 다이
그냥 전화하면 되지... 근데 또 안 한다고 개념 없다는 것도 이상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침치미샤릉해  주이니도샤릉해줘
조카 생일에 전화를 해야 하는지 몰랐네. 물론 어려운 건 아니지만 조카 생일까지 굳이...
그런데 전화 안 한다고 개념이 이상하다는 건 멍멍이 소리

9년 전
대표 사진
WY
남편 분이 형님 분한테 돈 전해 줄 때 가족 대표해서 나름 축하도 한 느낌이라 굳이 전화할 필요는 없어 보이고 부인 분이 알아서 할 일이라 생각됨.
출처 타고 후기라도 남아 있을까 싶어서 들어가 봤지만 삭제된 글이라 아쉽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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