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1월과 12월에 2차례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며 게임성을 가다듬은 캐치몬은 포켓몬고와 마찬가지로 증강현실(AR)과 위치기반 서비스(LBS)를 접목시킨 게임으로, 포켓몬고와 비슷하지만 다른 차별화 요소를 내세우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빛소프트는 '포켓몬고' 열풍을 계기로 크게 성장한 AR 게임 수요에 발맞춰 지난해부터 AR 포획 게임 '소울캐쳐 AR'을 개발해왔다. 소울캐쳐 AR을 앞세워 폭발적인 성장이 전망되는 국내 AR 게임 시장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소울캐쳐 AR은 폭발적인 AR게임 시장 성장에 대응할 수 있는 수집형 AR 게임에 우리만의 차별점을 더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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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살빼려면 예수 믿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