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12살:작은가슴의두근거림12살, 어른과 아이 사이의 혼란스러운 나, 그리고 내 심장을 두드리는 그 애.어른도 아니고, 어린이도 아닌, 애매한 나이 초등학교 6학년.(어린이 맞는뎅....ㅎ)학교생활을 중심으로 12살의 순수한 고민과 첫사랑이 시작된다..촏잉들의 사랑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