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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스기 마히로
어렸을때 불꽃놀이축제갔다가
예쁜여자아인줄알고 여배우만있는 소속사에 캐스팅되서
회사에서 따로 회사만들어줌
츠네마츠 유리
어릴적부터 낮가림이 심했던 딸을 위해
사람들과의 원할한 소통을 위해서
오디션에 참가시켰는데 오디션 합격
사쿠라바 나나미
시골에서 살았는데 (가고시마)주말이면 친구들하고 기차타고 시내가서 놀았는데
그 모습을 본 사람들에 의해서 소문이나기 시작했고
가고시마에 굉장히 예쁜애가 있다는 소문이 돌아
기획사에서 소문을 듣자마자 사쿠라바 나나미를 찾아서스카웃.
그때 사쿠라바 나나미는 친구들하고 스티커사진을 찍고있었음
시미즈 히로야
형이찍은 영화 시사회갔다가 매니저가 연기권유했는데
싫다고말함. 그랬더니 매니저가
"너가 레슨에 올래,아님 내가 너를 데리러갈까 "
그래서 처음엔 억지로 시작했는데 잘맞았다고함
하시모토 나나미
도쿄로 상경해서 대학을 다녔지만 생활고때문에 힘들었는데
어떻게든 도쿄에서 스스로
생활할 방법을 생각하다가
방송국 대기실에서 주는 도시락이 생각남
연예인이 되면 도시락을 받을 수 있을테니까
생활고에서 벗어나기위해
오디션응모→합격
히로세 아리스
초등학교6학년때 친구랑 축제를 보러갔다가
우연히 카메라에 잡히면서 스카웃제의를 받았음
하지만 농구하는걸 좋아했던히로세 아리스는 별반응을 안보였는데
소속사의 끈질긴 구애로 데뷔
(회사에서는 여자가아닌 예쁜남자앤줄 알고 스카웃)
카쿠켄토
카쿠켄토네 가족사진을 본 소속사 사람이
"얘한테 연락 좀 해달라고 전해주세요"라고 명함을 건내
이 이야기를 들은 카쿠 켄토 본인이직접 연락
오카다 마사키
중학교 2학년 때 길거리에서 스카웃제의를 받았지만
당시에는 농구에 푹 빠져있어서 단칼에 거절.
그 때 받은 명함을 보관해뒀던 누나가
고등학교 진학 후 그 사무실에 갔다 오라는 명령을 내려서
오디션에 참가해서 합격
주사이모 8명씩 데리고 다닌 노인네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