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품을 하는 타이밍에 연사로 찍었더니..저런 표정이ㅎㅎ
개인적으로 두 사진을 합쳐 '천사와 악마'라고 부르고 있어요-
중성화 수술하고, 환묘복이 여엉 거추장스러워 보였었는데
그저께 실밥풀고 환묘복 탈의하고 났더니 완전 씐나서 뛰어다니네요


| 이 글은 8년 전 (2017/2/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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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을 하는 타이밍에 연사로 찍었더니..저런 표정이ㅎㅎ 개인적으로 두 사진을 합쳐 '천사와 악마'라고 부르고 있어요- 중성화 수술하고, 환묘복이 여엉 거추장스러워 보였었는데 그저께 실밥풀고 환묘복 탈의하고 났더니 완전 씐나서 뛰어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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