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41433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97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2/21) 게시물이에요

안희정 '박대통령 선의' 발언 논란

더불어민주당에선 20일 안희정 후보가 전날 미르·K스포츠재단을 언급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대기업의 많은 후원금을 받아서 동계올림픽을 잘 치르고 싶어 하는 마음이었을 것… 그러나 법과 제도를 따르지 않아 문제가 발생했다"고 말한 것을 두고 논란이 커졌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안 후보가 선의로 한 말이라고 믿는다"면서도 "다만 안 후보 말에 분노가 빠져 있다"고 했다. 문 후보는 "불의에 대한 뜨거운 분노가 있어야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있다"며 "지금 국민이 촛불을 드는 건 이명박·박근혜 정권이 연이어 국가권력을 사유물처럼 여기며 부정부패로 탐욕을 채웠기 때문"이라고 했다. 문 후보의 안 후보에 대한 비판은 '대연정'에 이어 두 번째였다. 문 후보 측 박광온 의원도 "어쨌든 지나쳤고 부적절했다"고 했고, 진성준 전 의원은 "대연정에 이어 이번 발언도 갈 곳 잃은 보수층의 지지를 끌어내기 위한 선거 전략으로 이해하겠다"고 했다.

안 후보 측에선 격론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참모 중 일부는 "경선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깨끗하게 사과를 하자"는 의견을 냈지만, 안 후보는 캠프 사무실에 들러 참모들에게 "계산한 말도 아니고 실수도 아니다. 제 마음속에 있는 말"이라고 설득했다고 한다. 그는 "제가 모셨던 분들이 떨어져서 죽고 나서 들었던 심정"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안 후보는 문 후보가 '분노가 없다'고 한 말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봤다. 저는 버릇처럼 분노를 사용하지 않았다"며 "지도자의 분노란 그 단어만으로도 피바람을 부른다"고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후보는 측근들에게 "미안하지만 나를 믿고 따라 달라"고 했다.

안 후보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서도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어떤 주장을 하면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야 대화가 시작된다는 걸 설명하며 예시로 든 것이지 박 대통령을 비호하거나 두둔하려고 한 말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제 발언으로 왜 이리 싸움을 붙이나 이해할 수 없다"며 "선거 유불리를 따져서 말한 것도 아니고 앞으로도 유리하든 불리하든 소신대로 말할 것"이라고 했다.

야권 관계자는 "역대 대통령의 공과(功過)를 인정하자는 안 후보의 생각이 평소 같으면 공감을 얻겠지만, 탄핵이라는 특별 상황 때문에 논란이 커졌다"고 말했다. 안 후보 측은 "소신 때문에 피해를 본다면 어쩔 수 없다"고 했다.

[김아진 기자 metin1006@hanmail.net]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25662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현재 시청자들이 유추하는 드라마 <허수아비>의 유력한 범인 후보
16:38 l 조회 1709
현재 양상국 핑계고에서 사람들이 놀라는 부분.JPG9
16:31 l 조회 7945
오늘 멧갈라 참석하러 출국하는 에스파 카리나&닝닝
16:21 l 조회 3606
러시아의 청년실업문제 해결법1
16:10 l 조회 4894
김선태, 충주시 지호 주무관의 전화를 받았다
16:04 l 조회 7739
SNS에 "ㅎㄴ는 사회악" 잡고보니....4
16:03 l 조회 10321 l 추천 2
빅뱅 전 멤버 TOP 전시안(일루미나티) 가득한 신곡 뮤직비디오6
15:49 l 조회 18032 l 추천 1
연애 한번도 안해봤다는 청주교도소 27살 여죄수40
15:21 l 조회 33234 l 추천 1
지금 퀴어 커뮤니티에서 난리 난 QWER 신곡
14:45 l 조회 3597
소유, '윤석열 탄핵 시위' 피해자였다…"집에 4일 갇혀있어, 짐 싸고 다녔다"11
14:32 l 조회 40246
현재 카페알바 난이도 극상이라는 컴포즈..JPG34
14:18 l 조회 28381
여자들이 절대 놓치면 안되는 남자1
13:58 l 조회 3526
얼굴 공개된 日 연습생, 데뷔 직전 돌연 잠적경찰 추적 중3
13:53 l 조회 21928
뚱녀는 답이없어요..2
13:35 l 조회 6809
쉽지 않은 아이돌 팬싸인회
13:30 l 조회 1231
요즘 패션계가 𝓙𝓸𝓷𝓷𝓪 밀고있는 OOOO..JPG26
12:08 l 조회 33997
AI로 개판난 서점가 근황.jpg
12:02 l 조회 1756
런던에 등장한 가짜 룰루레몬의 정체3
11:53 l 조회 22496 l 추천 10
노출의상으로 코디 욕먹자 버블로 해명한 여돌.JPG160
11:12 l 조회 66113
과다출혈 심정지 산모를 살려낸 부산 백병원18
10:19 l 조회 24388 l 추천 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