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41638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560 출처
이 글은 8년 전 (2017/2/22)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네덜란드의 경우

1. 모성 도우미(maternity care helper)가 산후 7일간(최대10일) 집에서 도움을 주게 된다.

이때 관리 항목은 위생 상태 관리, 신생아의 체온유지, 목욕, 돌연사 예방, 모유수유 등과 같은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간호이며, 신생아 돌보는 방법에 대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진다.



2. 신생아의 경우 출생신고가 접수되면 2-3주 후 Child health clinics 소속의 지역 간호사가

집으로 방문하여 신생아의 상태를 파악하고, 지역 의원과 연계하여 정기적으로 관리를 받게 된다.



이런 것과 같이 네덜란드의 경우를 보면, 한국과 같은 사설 산후조리원은 없지만

출산과 관련된 국가복지 시스템 자체가 산후조리원이 필요 없는 구조네요 (가야할 필요성을 못느끼게하는..)


산모나 남편과 아이 입장으로 봤을따 사설 산후조리원이 필요하지 않은거죠.

(이미 국가적으로 산후관리시스템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있으니...)



- 관련 기사에 따르면 출산도우미 및 보조 관리비용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보험 패키지 안에 속해있고(무료),

또 the Kraamzorg 라고 불리우는 출산 도우미는 일반적인 집안일부터 장보기 까지 도와준다.

(아무리 가까워도 누가 도와줘도 이런것 까지 해주기 쉽지 않죠 ㅠㅠ)


또, 산과 간호사는 8시간동안(하루에 8시간) 옆에서 보조 해 준다.

(문제가 생겨도 든든하겠네요!) 
 

기타 :

- 네덜란드의 16주 동안 유급출산휴가를 가질 수 있다.

- 아빠의 경우 출산 후 육아 휴직을 2일의 유급(2일급여 모두 제공)휴가를 쓸 수 있다.

이런 출산휴가기간을 이용해서 산모들이 더 빨리 회복하고 아이와 가까워 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제도적인 기반을 잘 마련해 주고있는 네덜란드가 새삼 부럽네요 ㅠㅠ

기타 네덜란드 뿐 만 아니라,

스웨덴, 핀란드, 프랑스, 독일, 영국 등이 국가 자체적으로 체계적인 산후관리 시스템

(방문시스템, 집안일 도움, 아이돌보미, 산모교육, 건강체크 등등) 을 갖추고 있고,



방문관리체계로 간호사방문 및 지역 의원과의 연계, 아이돌보미의 상주를 통하여

가정에서 산후조리를 잘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네요 ㅠㅠ 부럽..



미국도 dula(듀라)-스펠링 맞는지 모르겠어요- 라는 제도를 통하여

산후관리방문 서비스를 받도록 하고 있고 국가와 지역사회가 인지해서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네요

어쨌든 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하니
결론내린게 산후조리원만 없을뿐이지
국가적 차원에서 산모와 아이 가족들에게
제공해주는 혜택이 참 많고


우리는 이런 시스템이 없기에 개개인이 알아서 ㅋㅋㅋ...
사비와 시간을들여 산후조리원에 가는거군요..

대한민국도 하루빨리 이런 시스템을 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위의 사례를 들었을때 현 우리나라의 상황과 비교하자면 산후조리원이 필요한 이유기도 하고요.
(아빠의 육아휴직 불가, 주위 가족들의 케어 힘듦, 등)

- 61퍼센트의 비율로 출산후 산모의 수발을 들어주는 사람은 친정엄마이고 기타 친정가족, 친구 등이 있었습니다

 

- 기업의 70퍼센트는 출산휴가, 육아휴직에 부정적이고 부담스러워 하는 상황입니다

- 우리나라의 육아휴직 및 출산휴가 제도는 OECD 국가중 최상위 이지만 제도 실행률은 최저 였습니다




이로써 산후조리는 필요한 행위이고 다른 국가는 산후조리원이 없을뿐이지

비슷한 시스템으로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싶고,

대한민국에서 산후조리원은 사설운영에 국가지원 없이 개인이 해결해야 하기에

부담이 커지게 되는게 논쟁의 쟁점이어야지

(이런 환경을 준 나라 제도를 탓해야지)

개인에게, 산모에게, 산후조리원을 가는 사람들에게
이해할 수 없다며 비난하는건 옳지 못 하다 생각합니다.


대표 사진
Finn the human  모험을 떠나자!
와 이런 제도가 다 마련되어 있었는데 산후조리원이 없다는 그 하나만으로 산후조리원 가는 여자들을 그렇게 치고 매도하고 했나 ㅠㅠㅠ...아무것도 모르면서ㅠ
8년 전
대표 사진
정국감성, 정감  땡큐 랩몬이 돼줘서
2... 욕하기 전에 그 나라랑 우리의 현실이 얼마나 다른지 알고 했으면 싶네요
8년 전
대표 사진
WHERE  I'M HERE
333저기는 국가가 다 알아서해주니까 필요없었던건데 잘알지도 못하면서 매도하다니...
8년 전
대표 사진
서양건축사
외국의 단점은 느리죠 연계된 의사를 만나려면 예약이 필수고 어떤나라는 자기 맘대로 정형외과도 못가죠 예약하고 연계된 의사를 만난후 그 의사가 이병원으로 가라해야 갈수 있죠
모든제도엔 장단점이 있죠

8년 전
대표 사진
볼콕린  Red Velvet
우와 처음안건데 신기하당
8년 전
대표 사진
듀듀쭈꾸  사랑합니다❤
우와......
8년 전
대표 사진
강승윤 (WINNER)
와..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인터넷에서 본 국수 중 역대급 국수
01.06 23:54 l 조회 638
와이프 운전연수 중입니다 죄송합니다
01.06 23:48 l 조회 802
음원으로 안나와서 넘모 아쉬운 교수님 커버
01.06 23:09 l 조회 298
지난달에 퇴사한 사람 퇴사사유가 회사에서 귀신이 보인다였어.jpg16
01.06 22:58 l 조회 8765
보고 오..? 한다는 사진 jpg
01.06 22:54 l 조회 2046
리디남주 스타일로 차려입은 셰프40
01.06 22:53 l 조회 10577 l 추천 2
안성재와 육성재가 성만 다르다는 사실만큼이나 충격이네요.twt4
01.06 22:51 l 조회 6133
[억빠모음] 이 정도로 무언가를 착즙할 수 있는 사람만이 예술을 한다고 하는 거구나4
01.06 22:50 l 조회 3859 l 추천 1
샐러드에서 싫어하는 사람이 믾은 야채27
01.06 22:27 l 조회 8597
과외 학생 부모님께 혼났다1
01.06 22:10 l 조회 3744
불멍하는 냥이들2
01.06 22:08 l 조회 1494
기사식당에서 엄청 많이 먹던 택시기사분
01.06 21:57 l 조회 3703 l 추천 1
중국에서 붐업되는 달의연인 아이유.jpg2
01.06 21:55 l 조회 4208
임성근 셰프의 오이소박이 먹는 법
01.06 21:50 l 조회 2757 l 추천 1
두쫀쿠가 쏘아올린 '유행에 대하여' 트위터 모음.twt35
01.06 21:12 l 조회 20057 l 추천 18
미대 눈사람 클라스
01.06 21:01 l 조회 1136
부산 사람들이 연애하는 법23
01.06 21:00 l 조회 12689
디즈니가 저작권을 이례적으로 풀어준 일.jpg10
01.06 20:54 l 조회 12258 l 추천 5
어느 아재의 MZ 문화 체험기
01.06 20:23 l 조회 3548
대답하기 귀찮은 버스기사1
01.06 20:15 l 조회 3284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