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찰라고함 도른듯
- 앞으로 필요한 일 외에는 방에서 나오지 마! 되도록이면 우리 엄마 눈에 보이지 말란 소리야!
대단한 효녀 나셨네
- ㅇ...야...
- 화장실도 우리집 식구 다 쓴 다음에 쓰도록 하고
지나 똥 참고 사셈 뭔..
- 알았어 몰랐어!!
미친 발로 깡순이 깜
- 너 때문에 우리집 식구들 불편한 일 한 번만 더 생기면 그 땐!!!
- 아..알았구만유.. 앞으론 조심조심 할게유..
진짜 불쌍해....8ㅅ8..
- 어 창민아! 내가 교실에 자주 비니까 똑똑한 애가 부반장이 돼야되지 않겠니? 그래서 말인데~ 그래 알았어! 내가 나중에 한 턱 쏠게!!
반 애들한테 송이 뽑으라고 전화 돌림
- 연설문 쓴 거 봐봐 우리 교실에 농구공 있잖아 그거 낡았으니까 새로 바꾼다는 것도 써놔
- 야 갑자기 생각난건데 너 그 촌닭이랑 정혼했다며?
- ㅇ..누..누가 그래!!! 아니..아니야!!
애들 다 놀림
- 촌닭이 당당하게 말하던데? 너랑 정혼했다고
이게 어디서 구라를
- 해리야 학교에는 제발..
- 소문내라고? 너 하는거 봐서~
할아버지 퇴근하심
- 큰아버님 해리 아빠 데리고 다니세요~ 남 보기에도 김비서만 데리고 다니고 다니는 것 보다 해리아빠가 옆에 있으면 얼마나 든든해 보이겠어요 남들 보기에도 자식 하나 없는 외로운 사람처럼.. 그렇게...
미친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지
- 내가 알아서 할게 남들 보기에 회사가 집안 사람들 회사라는 생각 드는게 뭐가 좋냐
망함 ㅅㄱ
해리아빠 : 으이그 당신은 왜 쓸데없는 소릴 해가지고 그래!
해리엄마 : 뭐가 쓸데없는 얘기에요?
- 아 어련히 알아서 하실까봐!
- 어련히 알아서 하셔서 그 좋은 땅 일언반구 없이 보육원에 넘겨요? 이대론 가만 못있어요 앞으로 내가 하는 일 당신은 말릴 생각 말아요 김비서부터 잘라내야해..
- 나도 기분좋은건 아냐 근데 나한테 못시킬 일 김비서한테도 시킬 수 있겠다 생각하니까 그럴 수 있다 싶어
- 당신은 그게 탈이야!! 아니 기분 나쁜건 나쁜거지 그럴 수도 있겠다는 또 뭐예요!! 당신 믿고 있다간 불보듯 뻔해~
몰래 들어오는 수선이랑 깡순이
수선 : 빨리 와! 할머니한테 걸리면 죽음이야! 방 깨끗하게 치워놓고 있어
방 들어오자마자 베개어택
수봉 : 야!!!!!! 누가 너보고 해리한테 얘기하래!!!!!!!
미친 머리 붙잡고 침대에 던짐
수봉 : 정혼 얘기!!!!!!!
깡순이한테 다시 쳐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
깡순 : 야!!!!!! 난 안그랬다고!!!!!!!!
수봉 : 그럼 해리가 어떻게 알아!!!!!!
깡순 : 야!!!!! 난 아니란 말여!!!!!!
수선 : 야 한강순!! 너 지금 수봉이 어떻게 한거야!!! 엎드려 뻗쳐!!!
이게 미춌나..
- 너 아까 그렇게 맞고도 정신 못차린 것 같은데~ 우리 집 식구들 피해보는 일 생기면 어떻게 한다고 그랬지?
깡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뒷 일은 나한테 맡기고 건너가라 수봉아^^
- 역시 누나 최고야!^^
노답 남매
수봉맘 : 당신이 안보내면 내가 보낼거야 깡순이! 당신도 모르는 데로!
수봉아빠 : 그러지마~!!
- 으휴 가슴에 뭐가 콱 막혀서 내려가질 않는데 어떡해! 걔 온뒤로 외식을 제대로 해보기를 해 수봉이가 마음을 잡어 수선이가 공부를 해! 콩가루는 내가 만드는게 아니고 어머님이 만들고 있어 지금
수봉이 수선이는 원래 노답인데여ㅎ
밤에 숨죽여서 우는 깡순이...
깡순이 언제 행복해져 ㅅㅂ.. 이러다 84회에 행복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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