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이나 학교가야하는 날
잠자고 일어났는데 생리터짐 하지만 평일이라 학교또는 직장 출근을 해야함.
그런데 양이 되게 많음 수업또는 일 하는데 배도 살살 아프고 직장상사 또는 선생님이 불러서 앉아있다가 일어나면 굴 나옴... 그리고 피냄새랑 생리대 냄새랑 섞여서 본인은 그 냄새가 느껴져서 긴장됨 그리고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생리대가 부족해 오래차고 있으면 찝찝하고 새기라도하면 그 날 진짜 최악임 그리고 어디 다녀오는 복도에서 평소에 좋아하는 남자선배/동료가
저... 씨.. 치마에...
하고 감 보니까 새서 묻어있음 그날 는 하루종일
2. 오늘은 쉬는날!!
오늘은 쉬는 날임. 그래서 친구들이랑 전부터 여행계획을 짜놓고 입을 예쁜 하얀 원피스도 샀음 기분 찢어지게 좋음 근데 생리날짜 불규칙해서 여행당일날 터짐 터진거 알게된것도 친구가 야 야...!! 해서 알게됨 설상가상 여행은 1박2일 하룻밤 자야함 생리대는 <중형>밖에 없음 중형을 차고 하룻밤을 지내야함 첫날이라 양 장난아님 는 긴장함 친구들이랑 같이 펜션(숙박)에서 묵고있는데 새서 이불같은데 묻으면 진짜 민망하고 미안함 그리고 생리만 하면 배가아파 설사를함 그래서 관광중에도 나.. 화장실 좀.. 하고 계속 여행의 흐름이 끊김
잘 때 안샜으면 하는 맘으로 잠이 안옴

인스티즈앱
부산 공방 톱날 사망 사고 내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