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42749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74
이 글은 9년 전 (2017/2/28) 게시물이에요

“딩크족의 자유? 아이가 주는 기쁨은 억만금 줘도 못사”

[출산 없이 미래 없다]<5>힘든 만큼 커다란 양육의 행복

 

딩크족의 자유? 아이가 주는 기쁨은 억만금 줘도 못사 | 인스티즈

은행원 이윤희 씨(38)는 2004년 결혼하면서 남편과 ‘딩크(DINK·Double Income No Kid)족’으로 살겠다고 약속했다. 둘 다 “아이는 짐이 될 뿐이니, 우리끼리 여유롭고 즐겁게 살자”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생각은 오래가지 못했다. 이 씨는 결혼 5년차부터 잦아지는 부부 싸움과 직장생활의 무료함 때문에 우울증이 생겼다. 결국 남편은 “우리의 관계를 끈끈하게 이어주고 삶의 활력을 줄 아이가 필요한 시점 같다”며 “아이를 낳자”고 제안했다. 

이후 이 씨의 삶은 어떻게 됐을까. 

뒤늦게 두 자녀를 얻은 이 씨는 “출산은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말한다. 주변에 애를 낳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여성이 있으면 아예 붙잡고 출산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는 전도사가 됐다. 그녀는 “남편과 내가 낳은 생명체가 걷고, 뛰고, 말하는 과정을 보는 그 자체가 기쁨이고, 부부 사이에 공유할 큰 추억이 매일 탄생하는 느낌”이라며 “무료했던 직장생활도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겠다’는 마음에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임하게 됐다”고 말했다. 

○ 작지만 큰 기쁨
 

육아는 ‘전쟁’이라고 불릴 정도로 어려운 순간들이 끊임없이 닥친다. 이런 어려움을 감수하고 육아전쟁을 선택한 부모들에게 아이가 주는 기쁨은 어떤 것일까. 지난달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한 서울시 UCC경연대회에서 1등상을 수상한 ‘아기를 만나 가장 행복했던 순간 베스트 10’에는 부모들이 육아를 하며 느낀 소소한 기쁨이 담겨 있다.

조사에 응한 사람들은 현재 아이를 키우고 있는 서울시내 주부 50명. 자녀가 아직 학교에 들어가지 않은 30대 주부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이 선택한 10가지 행복 중 가장 많은 사람이 꼽은 행복의 순간은 ‘아이가 크게 소리내어 웃을 때’. 영상에는 잠에서 막 깬 갓난아이가 눈을 꿈뻑꿈뻑하다가 엄마를 보고 생긋 웃는 장면이 나온다. 이 아이의 엄마는 “웃는 내 아이를 볼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아이의 웃음이 하루 동안 있을 수많은 전투 상황들을 이겨낼 힘을 준다는 것이다. 



또 다른 주부들은 ‘걷기 뛰기 등 발달단계에서 첫 성공을 거두었을 때’ 행복을 느낀다고 답했다. 설문에 응한 한 주부는 누워서 안간힘을 다해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힘을 주던 아이가 뒤집기에 성공하는 모습을 촬영했다. 영상에는 “어머! 우리 아기. 잘했다. 우리 아기”라고 울먹이는 엄마의 떨림이 그대로 담겨 있다. 

한 달 전 둘째를 출산한 김하연 씨(28)는 “이 영상에 나온 소소한 기쁨의 순간들은 내가 대학에 붙거나, 취업을 했을 때 느꼈던 희열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라며 “억만금을 줘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3년 전 결혼한 김 씨는 “준비가 안 된 상태로 첫째를 낳아 힘들었지만, 아이가 날 닮아가며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는 건 기쁨 그 자체였다”며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그 행복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싶어 어렵게 둘째를 출산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news.donga.com/List/Series_70030000000760/3/70030000000760/20141124/68119056/1#csidxdfab98d292ba703aa602a4326873fba 딩크족의 자유? 아이가 주는 기쁨은 억만금 줘도 못사 | 인스티즈

대표 사진
ASTRO_차은우  아스트로에게반한이유
내가 다겪어보고 결정할테니까 강요는 말아주면 좋겠당
9년 전
대표 사진
걱(정한)숨  ⁽⁽ଘ( ˊᵕˋ )ଓ⁾⁾
무엇을 위한 기사인가..
9년 전
대표 사진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죄와 벌
그래서 뭐 어쩌라고...
9년 전
대표 사진
cocoa1000
내기쁨은 내가 알아서 하겠음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자신감을 얻은 디씨인
4:22 l 조회 2
저혈압 걱정은 없으신 할아버지
4:22 l 조회 3
중국인들의 점심문화
4:21 l 조회 45
붉은 고기를 안심하고 먹어도 되는 이유.jpg
4:20 l 조회 141
역사 임용고시 문제 수준
4:18 l 조회 127
원룸 화장실
4:17 l 조회 190
하트오브우먼 '골든초이스' 6월 루키 선정…코엑스 달궜다
4:16 l 조회 47
넌센스 퀴즈
4:15 l 조회 94
오징어덮밥
4:14 l 조회 199
오프닝만으로 10분을 넘기는 그 시절 무도
4:13 l 조회 197
블랙핑크 리사랑 호날두
4:12 l 조회 43
웃음터지는 웃긴 명언 10가지
4:12 l 조회 191
선관위 직원의 양심선언
4:11 l 조회 105
사파가 관리하는 객잔에서 도둑질하면 생기는 일
4:09 l 조회 60
치과에서 유일하게 내 편인 기계.JPG
4:08 l 조회 822
베트남 빵 가격
4:08 l 조회 242
집마다 이름이 달라지는 음식
4:07 l 조회 49
일본 어느 가게의 손님 배웅.jpg
4:06 l 조회 159
살이 쭉쭉 빠진다는 한국 전통 위고비3
4:04 l 조회 1581
두통약 사러갔더니 약사아저씨가 빵터짐.JPG
4:03 l 조회 47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4:22